최종편집 2023.3.30 17:58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정치
 전체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북한 도발에는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붉은 함양에 다
“이런 교복 처
늙음이 단풍처럼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표창원의원 부
박근혜 생매장과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뉴스홈 >기사보기
대선을 앞둔 미국언론들의 반 트럼프 보도 더욱 기승

[2020-06-17 오후 4:58:32]
 
 

3월 이후 ABC, CBS, NBC 저녁뉴스 反트럼프 보도 비율 94% 달해

미 언론학자 “이건 이건 저널리즘이 아니며, 위장된 (민주당 바이든) 선거 광고에 불과하다” /미디어워치 공유

대선을 앞둔 미국 언론들의 반 트럼프 보도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오는 11월 대선을 앞둔 미국의 언론 환경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좌파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이런 이유로 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6년 11월 대선 직전부터 취임 이후 현재까지 CNN과 뉴욕타임즈(NYT)를 비롯한 민주당 성향 매체들과 대립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각) 백악관 공식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주류 언론은 극단적 좌익세력이 시애틀에서 하고 있는 일을 외면하고 있다(The mainstream media is ignoring what radical, left-wing groups are doing in Seattle)”고 비판했다. 극좌-폭력단체인 안티파(Antifa)가 시애틀 도심의 일부를 점령하고 사실상의 해방구로 만들었음에도 미국 언론이 이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 현실을 지적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미국 내에서 몇 안 되는 자유우파 성향 언론인 폭스뉴스(Fox News)는 지난 14일(현지시각) 팀 그레이엄(Tim Graham) 캐니시우스 대학(Canisius College) 교수가 기고한 ‘반(反) 트럼프 언론보도는 바이든에 대한 무료 광고나 마찬가지(Anti-Trump media coverage of president amounts to free advertising for Biden)’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팀 그레이엄 교수가 폭스뉴스에 기고한 칼럼 화면캡쳐
▲ 팀 그레이엄 교수가 폭스뉴스에 기고한 칼럼 화면캡쳐


그레이엄 교수는 “좌파(진보)진영은 2020년 대선이 이미 끝난 것처럼 여기고 있다(Liberals are beginning to swagger around as if the 2020 election is already over)”며 “이런 오만함의 이유 중 한 가지는, 좌파 언론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보도를 쏟아내기 때문(One reason for this arrogance is the absolutely punishing liberal media coverage of Trump)”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보도가 더 많아졌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엄 교수는 “미디어리서치센터(Media Research Center)의 리치 노이에스(Rich Noyes)에 따르면, 바이든이 민주당 경선에서 승기를 잡은 올해 3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ABC, CBS, NBC 저녁 뉴스에서는 트럼프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 비율이 94%에 달했고, 5월에는 99.5%가 부정적일 정도였다”고 지적했다. 

그레이엄 교수는 “이는 2016년 대선 당시 언론이 트럼프 후보에 대해 부정적인 보도로 일관하며 많이 다룬 반면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뒷전이었던 상황과 비슷하다”며 “대선 막판 3개월 동안만 하더라도 트럼프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가 힐러리에 비해 4배나 많아서 민주당 지지자들은 힐러리가 쉽게 당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레이엄 교수는 “이들 방송사들(NBC, ABC, CBS 등)에 대해 익숙한 사람이라면 그들이 트럼프를 정치적으로 파멸시키려는 의도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 것”이라며 “이들이 ‘민주주의’의 운명에 대해 분노하는 이유 중 하나는, 유권자들이 자신들의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상황을 견딜 수가 없기 때문(One reason they've been so angry about the fate of "democracy" is they can't stand it when voters ignore their incessant advice)”이라고 꼬집었다. 

백악관 트위터를 통해 주류 언론의 편파보도를 직접 지적한 트럼프 대통령
▲ 백악관 트위터를 통해 주류 언론의 편파보도를 직접 지적한 트럼프 대통령


그는 “민주당 바이든 후보에 대해서는 좌파성향 언론이 그를 보호하는 보도를 하고 있다”며 노이에스가 연구를 통해 확인한 사례 몇 가지를 소개했다. 최근 바이든은 흑인 유권자들에게 ‘나를 지지할지 트럼프를 지지할지 모르겠다면 당신은 흑인이 아니다’는 실언에 가까운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해 NBC는 10초 미만의 단신 보도에 그쳤고, ABC와 CBS는 트럼프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와 연계해서 보도했다는 것이다.  

그레이엄 교수는 “오바마 정부 당시 행정부 관료들이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이름을 언론에 흘리는 과정에 바이든 당시 부통령이 개입했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나, ABC는 이를 55초간 보도했고 CBS는 7초간 단신 보도에 그쳤으며 NBC는 아예 다루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레이엄 교수는 “이처럼 좌파 언론은 트럼프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바이든 지지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며 “이건 저널리즘이 아니며, 위장된 선거 광고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면서 칼럼을 마무리했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기사
(재)함안군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증서
사단법인 햇살마루, 함안 칠북면 주민
말이산 고분군 벚꽃과 추억남기기
기초생활보장업무 담당자 한자리에 모여
어른들과 텃밭가꾸기 공동채 문화 형성
조규일 진주시장, ‘2023 지방자치
산청군, 농업용 드론 활용 실무교육
“지리산 청정골 산청서 한 달 여행
‘벚꽃 명소’ 창녕만옥정공원 벚꽃 만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일본뇌염 예
감동뉴스
“플라스틱의 늪”
하동 최참판댁에서 대한독립만세 함께
학생 성장 돕는 인권 친화 학생생활규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