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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盧 정책 오른팔 변양균 입김 어디까지' 규명 주력

▲ 노무현 대통령(오른쪽)과 변양균 당시(2005년) 기획예산처 장관이 청와대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업무보고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의 임용을 둘러싼 외압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사건의 핵심으로 거론되던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신씨와의 연결고리가 드러남에 따라 ‘신정아 미스터리’의 실체가 드러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서울 서부지검 구본민 차장검사는 10일 브리핑에서 “신씨와 관련한 압수수색 결과, 신씨와 변 실장과의 관계를 유추할 만한 내용이 있었다.”면서 “변 실장에 대한 혐의를 두고 있으며 만약 외압을 가했다면 직권남용 혐의가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3박5일간의 호주 시드니 방문을 마치고 10일 오전 귀국 문재인 실장에게 변 실장과 신정아씨의 부적절한 관계를 보고받고 변 실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노 대통령은 가짜박사 신정아씨와의 관계에 대해 거짓으로 일관하다 사퇴한 변양균 정책실장에 대해 "지금 난감하게 됐다. 제 입장을 정확하게 표현하면 할 말이 없게됐다고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노 대통령은 11일 오전 11시 기자간담회를 자청 "믿음을 무겁게 가지고 있던 사람에게 그 믿음이 무너졌을 때 그것이 얼마나 난감한 일일지 여러분(=기자)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고혜정기자(womenisnews@hanmail.net)

2007-09-11 오후 12:27:00, HIT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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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근   2007-09-12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네여. 간사스럽게 보인다 변씨 ㅈ ㅗ ㄷ ㅗ
 dkdk   2007-09-12  -
야, 추하다 이사진 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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