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11.23 17:53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박스기사
 전체
 디딤돌 릴레이 인터뷰
 사람·사람들
 역사의 인물
 사설
 만평
 꿈을 실현하는 사람
 운세
 기자수첩
 Funny와 함께 세상속으로
 5.31지방선거 女性
 포토뉴스
 인터넷방송
 동영상뉴스
 탱탱뉴스
 맛집멋집
 E-Focus / 주역
 E-서평
 경남여성신문
 독자의소리
 사회교육개발원
 Beijing 2008
 고정기사
 2008세계여성인권대회
 창간9주년축하메세지
 에티켓통
 건강&요리
 시민단체행사
 알림마당
 뉴스&이슈
 가장 많이 본 기사
 독자기고
 신의한수
 [기록] 박근혜퇴진반대상황판
 may스토리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경남여성신문창간
늙음이 단풍처럼
붉은 함양에 다
“이런 교복 처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박근혜 생매장과
“표창원의원 부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정기준실장의 죽
신안 여교사 윤
 
박스기사
업로드 :  2018021823045.jpg  (108 KB), Download : 55 
제 목 :  대북제재로 북한군 연료부족 심각

대북제재로 북한군 연료부족 심각…‘소달구지’로 수송

日아시아프레스 “외화벌이 기업 개점휴업” 美RFA “연료값 폭등 심각”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김여정을 보내는 등 호기를 부리는 것과는 달리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로 인해 극심한 연료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외화벌이 기업들은 개점휴업 상태라고 일본과 미국의 북한전문매체가 보도했다. 북한군은 최근 물자 및 병력 수송에 소달구지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17일 “2018년 1월부터 급등한 북한 연료값이 2월에도 비싼 상태로 운송비가 덩달아 오르면서 북한 주민들은 물론 북한군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日아시아프레스가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북한 북부 지장에서 거래되는 휘발유 1kg 가격은 1만 8,225원, 경유는 1만 800원으로, 1월 초보다는 떨어졌지만 지난해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가격으로, 한국이나 일본보다 비싼 수준”이라고 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비싼 연료값은 운송비와 난방비 상승을 불러와 북한 주민은 물론 군대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면서 “양강도에서는 가장 난방과 취사에 필요한 땔감을 산에서 도시로 옮기는데 드는 비용이 크게 올랐으며, 군대에서는 차를 움직일 연료가 없어 목탄차나 소달구지를 이용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일본의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의 오사카 사무소 대표 ‘이시마루 지로’ 씨는 “2017년 12월부터 대북 석유제품 수출 제한이 심해지면서 연료 사정이 확실히 악화됐다”면서 “특히 군대에 연료 공급향이 많이 줄면서 지난 1월에는 농장에 군량미를 가지러 갈 때 목탄차 또는 소 달구지를 이용했다고 한다”고 북한 내 상황을 설명했다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북한 내 연료값은 2017년 4월부터 상승세를 보이면서 급등락을 거듭하다 2018년 1월부터 전달에 비해 60% 이상 급등하는 등 대북제재 영향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연료값이 급등하자 북한 주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日‘아시아프레스’는 지난 13일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대북제재로 인해 북한 내 연료값 상승과 외화벌이 기업들의 마비 상태를 보도했다.

日‘아시아프레스’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2017년 10월부터 영업을 중단한 무역 회사가 나오기 시작했고 2018년 2월 현재는 상당수 무역 회사가 개점휴업 상태라고 한다.

日‘아시아프레스’와 접촉한 북한 소식통은 지방 도시 여러 곳을 돌아본 뒤 현지 상황을 전했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인민무력성(국방부) 산하로 청진시 수남 구역 시장에 큰 건물을 가진 강성무역회사는 중국 수출이 중단되면서 영업이 중단된 뒤부터는 건물을 시장 상인들에게 창고로 빌려주고 있다고 한다. 함경북도 회령시에 있는 강성무역회사, 동양회사 출장소 등도 중국과의 무역이 중단되면서 사무실을 창고로 빌려주고 있다고 한다.

日‘아시아프레스’는 “대부분의 무역 회사에는 사장, 경리, 경비원만 출근하고 있고 무역 지도원에게는 일이 없어 월급은 물론 쌀, 식용유 등의 현물 배급도 나오지 않고 있는 탓에 중국에서 들어온 잡화 운반 등으로 회사를 겨우 유지하고 있다”는 북한 소식통의 이야기도 전했다.

日‘아시아프레스’의 다른 북한 소식통에 따르면, 양강도나 평안북도도 함경북도와 별 차이가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양강도에서 나는 구리와 아연은 중국 수출이 중단되면서 채굴을 거의 하지 않고 있고, 근로자들에게 식량 배급은 해주지만 급여는 주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日‘아시아프레스’와 美자유아시아방송은 이처럼 북한군이 소를 타고 다니고, 외화벌이 조직이 개점휴업 상태인 상황이 지속되자 김정은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이용해 타개책을 찾아보려 시도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日‘아시아프레스’와 美자유아시아방송의 지적처럼 북한의 외화벌이 조직이 활동을 중단하고 북한군마저 연료 부족으로 이동이 어려워지면, 김정은 정권의 체제 유지는 매우 어려워진다. 김씨 왕조는 대대로 북한 노동당과 북한군 고위 간부를 지배할 때 강력한 통제와 잔혹한 처벌과 함께 막대한 양의 달러 등 특혜를 동시에 베풀어 왔다. 그런데 김정은이 북한 고위층들에게 줄 ‘당근’이 사라지게 되면 결국에는 내부 반발이 더욱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뉴데일리 기사공유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2018-02-18 오후 11:00:00, HIT : 1707
메일로보내기 프린트화면보기 
 
 유선녀    2018-02-18  -
자연히 제제하면 무너지는데 문재앙은 왜자꾸 퍼주는건지 미쳤어
   이름 :          비밀번호 :
최근기사
대마 1그루 1억원대 재배농가, 그
하동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산청 도라지 등 항노화산업박람회서 인
치매수호천사 교육이수증 수여식
함양군 제43차 함양군장학회 이사회
‘자가격리자 관리 ‘AI케어콜 서비스
경상남도, 코로나19 정밀방역 추진
하동 쌍계사 불경 목판 등 보물 승격
美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바이든은
함안군, 2020년 신규공무원 임용식
감동뉴스
경남 어촌마을 청년이 직접조성 고유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