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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경남여성신문 창간 6주년』 축하메시지

안녕하십니까.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임시대표 권영길입니다.

 

경남여성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들의 애환을 달래고,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해온 경남여성신문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오늘의 경남여성신문이 있기까지 경남여성신문을 성원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인사 드립니다.지난 6년간 경남여성신문은 진실, 평등, 조화를 추구하는 경남지역 여성 전문지로 성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경남여성신문이 소외되고 차별받는 여성들의 이야기에 더욱 귀 기울이고, 이들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길에 함께 하길 기대해봅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성의 정치 진출과 참여에 많은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경남지역에서 더 많은 여성 정치인과 더 많은 평등이 뿌리내리는데, 경남여성신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민주노동당은 기존 보수정당과는 다르게, 여성의 정치적/사회적/경제적 권리를 확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2006년 지방선거에서 지역 후보 20% 이상을 여성 후보로 강제 할당했으며, 30% 이상의 여성 후보가 출마하는 지역에는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당론을 결정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정당 사상 처음으로 당헌, 당규를 통해 중앙위원회, 대의원대회 등 당의 모든 의결기구와 당 집행기구에 여성할당 30%제를 실시한 민주노동당이 실천한, 또 하나의 혁신적 조치입니다.

 

 이후에도 민주노동당은 여성에게 사랑받는 정당이 되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경남여성신문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의 댁내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편집부(womenisnews@hanmail.net)

2005-12-23, HIT :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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