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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07년 신년인사=

경상남도지사  김 태 호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혜택 돌아가는 정책 펼칠 것
존경하는 320만 도민 여러분!
2007년 정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께서 소원 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를 이루고 가정마다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우리 도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20만 도민이 꿈과 희망을 안고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하였습니다.

남해안발전특별법이 국회에서 입법심사를 거치면서 국가적 이슈로 부각되는 등 크나큰 진전이 있었고, 남해안시대의 알맹이를 채울 구체적 방향도 설정하였습니다.
또한, 선택과 집중의 전략에 따라 20년 앞을 내다보고 5대 분야 경남발전로드맵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도민 여러분께서 김태호 도정에 대한 깊은 애정과 굳건한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정해년 새해는 북한 핵 문제를 비롯한 동북아 정세의 불안과 주택시장의 불안정, 대통령 선거 일정으로 인해 그 어느 때 보다도 불확실성이 높은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 서민경제가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저소득층의 생활이 더욱 고단해집니다. 올해는 그 동안 준비해온 비전과 전략에 경남의 색깔을 담아 알맹이를 채우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일할 직장을 찾지 못해 막막해하는 청년들, 늘어나는 주거비와 사교육비 때문에 늘 걱정인 주부님들, 날이 갈수록 찾는 손님이 없는 영세 자영업자와 사회적 편견으로 고통 받는 장애인 가족, 항상 여러분의 어려움을 가슴에 담고,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갑시다.

2007년, 정해년은 복이 많이 들어온다는 황금돼지 해 라고 합니다.

희망찬 새해에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 웃음 가득한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남도교육감  고 영 진
변화의 주체되는 2007년 교육 신뢰와 감동으로
희망찬 정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경남교육은 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노력으로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실시한 지방교육혁신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자랑스런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학생이 중심이 되고 본질에 충실한 학교교육, 사랑과 질책을 아끼지 않았던

 

교육공동체 모두의 노력이 어우러져 이루어낸 성과였습니다. 
교육공동체가 합심하여 이루어낸 지난해의 자랑스런 교육성과는 올해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흘린 땀으로 얻어낸 성과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충분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2007년, 세계정세와 사회문화는 그 변화의 흐름을 채 읽기도 전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것입니다. 가속이 붙은 변화의 속도는 교육에도 패러다임의 변화와 교단의 개혁을 촉구하는 소리를 더 높일 것입니다.

변화는 제도의 개혁이 아닌 스스로의 개혁이어야 함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흔들리지 말아야 하는 것은 소명의식입니다. 경남교육이 추구하는 ‘신뢰받은 학교 감동주는 교육’의 실천도 교육자의 소명의식에서 비롯되어지는 것입니다.

『능력있고 창의적인 세계 시민 육성』이 경남교육 도약의 목표입니다. 교육이 희망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마음의 ‘문’을 열고 인간적인 ‘만남’을 통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서 벽을 허물고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이제 새해에는 스스로 ‘창조적 혁신’을 통해 신뢰와 감동이 흐르는 교육활동을 전개하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 힘차게 나아갑시다.


교육이 변화와 개혁을 주도하고, 변화의 주체가 되는 2007년 한해를 경남교육이 선도하겠습니다. 희망찬 정해년 한해, 도민과 교육가족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교육활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합니다.   

경상남도의회의장  박판도
지역경제 회생에 역점두고 노력
도의회는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회생에 역점을 두고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고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생산적인 의정을 펼칠 것입니다.

민의가 살아 숨쉬는 역동적인 의회상 구현. 첨단 전자의회 운영을 통한 사이버의회 실현. 소그룹 중심의 연구단체 활동의 활성화. 의원들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연수 및 정책 세미나 수시 개최 등의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도의회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인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각종 사안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뜻깊은 1년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도의회가 보다 성숙된 320만 도민의 대표기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정해년 새해에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경남여성경영인협회장 서영옥
올해는 우리경제 한 차원 올리는데
“여성의 힘을 모아 갑시다”
존경하는 경남여성, 여성경제인, 여성신문 독자 여러분!
희망찬 2007년 정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 나라 안으로는 부동산시장 불안, 전시작전권 환수, 노사갈등, 한미FTA 등의 논란과 나라 밖으로는 북핵사태, 이라크전 장기화, 환율불안정 등, 많은 변화와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 아쉬움을 남긴 한 해 였습니다.
매년 강조하는 말이지만, 특히나 올해는 우리경제가 한 차원 올라서느냐 혹은 현상유지 선에서 주저앉느냐를 가늠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해답은 우리 여성들에게 있습니다. 비단, 경제 분야에만 해당하는 얘기가 아니라, 사회전반에 걸쳐 여성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입니다. 여성들의 경제활동이 증가할수록, 국가 경제 뿐만 아니라, 우리 여성들의 권익신장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여성인구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점차 높아지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여러 나라들과 비교해보면 낮은 수준입니다. 여성인력의 활용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의 중요성은 여성개인에게는 동기부여와 성취감의 기회가, 국가와 지역사회에는 저출산과 다가오는 고령화 사회에서의 인력부족 해소 등 경제체질 개선의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선 여성 스스로가 꾸준한 자기개발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모여 작게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와 크게는 우리 사회전반에 튼튼한 기초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석학이자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 박사(78)가 지난 12월 중순 산업자원부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아 나눈 담론에서 엘빈 토플러는 “과거 경쟁력의 잣대는 이제 통용되지 않는다. 성(gender)은 점점 중요한 기준이 아니게 될 것이다. 앞으로 새로운 부를 창출해 내는 것은 근력이 아니라 두뇌이다. 또한 만질 수 없는 비화폐적인 가치도 더욱 중요해진다.

경제학자들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는 걸 무척 싫어하지만, 예를 들어 ‘어머니 역할’을 돈으로 환산하면 엄청나다. 인류의 성장을 가능하게 한 것은 아기에게 화장실 가는 법, 말하는 법 등을 가르친 어머니의 역할이 지대하다. 앞으로 이런 노동의 가치를 재평가해야 한다.” 고 역설했습니다. 이는 여성의 힘이 얼마나 강하며 여성이야 말로 물리적인 힘이 아닌 인류성장을 가능케 한 힘이라고 정의 했습니다.

끝으로 새해에 존경하는 경남여성, 여성경제인, 독자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부·울·경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센터장
동서대학교 교수 신 혜 자
지역과학기술 경쟁력 배가 위해 노력
21세기 지식기반사회는 인적자원이 경제성장을 좌우합니다. R&D를 비롯한 지식이 축적된 인적자원은 미래의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케 합니다.

지난 2002년 제정된「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령」이후, 매년 시행계획을 세원 추진되고 있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에 관한 기본계획」은  이제까지 적극적으로 양성되고 활용되지 못하였던 여성 인력, 특히 국제 경쟁사회의 가장 커다란 이슈로 부각되는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에 있어 그 잠재력이 풍부한 여성과학기술인력의 지원의 일환으로 설립되었습니다.

2005년 전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의 설립 이후, 이제 광주·전남 그리고 부산·울산·경남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가 지난 2006년 9월 개소되었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지역사회 문화만들기와 지역 기업 경쟁력의 육성을 최대의 지역사업으로 실천해나가고 있는 부산, 울산 그리고 경상남도의 10개 시, 10개 군의 정책적 행정적 노력에 발맞추어,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는 다양한 지역의 경제사회에 원활하게 진출·활용되지 못하고 잠재되어 있는 인력들의 경쟁력을 가시적 경쟁력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재교육, 경력관리 그리고 여성의 생애주기에 맞는 지원사업의 수립과 실현을 통하여 과거에 대비하여서는 원활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절대적으로 부족한 여성 경제활동 인구의 증가가 지역의 개별 기업, 지역의 산업군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경쟁력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지난 2006년 11월 30일 부산울산경남 센터의 개소 이후, 행해진 첫 행사는 누구보다 지역의 여성과학기술인의 양성과 지원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시는 부산과 울산 그리고 경상남도 여성 기업 대표님들의 크나큰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하였으며, 이로 말미암아 지역 여성과학기술인을 중심에 둔 산·학·연·관의 네트워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하반기 발족되어 어느덧 1차년도 사업 기간 동안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교육과 재교육, 취업과 네트워킹 그리고 지원센터의 사업을 통한 지역 과학기술경쟁력의 배가를 위해 늘 노력하는 센터가 될 것이며, 부산, 울산, 경남의 행정, 연구, 산업 그리고 대학의 모든 분들이 멘토가 되셔서 부산, 울산 그리고 경남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중심이 되는 2007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 이영자
여성의 사회적 위상에 앞장
여성가족 여러분 !
200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에는 경남여성단체협의회 23만명 회원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알차고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2006년 우리협의회에서는 결혼 등의 이유로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이주여성 160명을 초청하여 문화체험을 통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조기정착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년도 9월부터는 창원시를 비롯한 20개 시·군에서 5천명의 지역주민들을 초청하여 건강가정구현사업을 개최하여 다문화 가족의 정착을 유도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아울러, 밝아오는 정해년 새해에는 그동안 추진하였던 사업들을 토대로 하여 여성의 사회적 위상을 향상시키기 위한 각종 사업을 전개할 것입니다.

첫째 우리사회의 관심분야인 출산 장려운동을 적극 펼치겠습니다.
둘째 다문화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웃사랑 등을 실천하겠습니다.
셋째 여성들이 건전한 사회 기풍을 조성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넷째 여성단체 상호간의 협력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자란 나무는 그늘을 멀리까지 만들어 주고 많은 사람이 쉴 수 있는 쉼터를 만들어 줍니다.
더 아름다운 꽃이 되어서 아주 좋은 향기를 퍼트리는 그런 사회를 확산시킬 것입니다
여성가족 여러분 !
한해가 지나고 새해에는 더 좋은 나무와 꽃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경남발전연구원 여성정책센터장 민말순
노동시장 양극화 현상 해소되기를...
지난 연말에 민간우주인으로 여성이 선정되는 등 많은 분야에서 여성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으므로 2007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성들의 질적 발전과 도약을 기원해 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경제와 대통령선거가 사회의 주요 화두로 부상하여 언론과 방송의 지면을 연일 장식하는 한편 저출산·고령화 추세가 심화되어 OECD국가에서도 가장 낮은 출산율과 높은 노령인구비를 나타내는 우리 사회는 생산가능활동인구의 감소를 염려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사회변화는 여성경제활동의 양적 참여를 증대하는 요인이 되고 있지만 낮은 경제성장률과 함께 낮은 고용창출은 노동시장의 양극화 현상을 초래하여 여성의 빈곤화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들의 높아지는 학력과 경력 개발 욕구와는 달리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여성들의 불안정한 고용환경은 여성들이 결혼을 미루고 출산을 자제하는 선택을 낳고 있습니다. 요즘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모 탤런트의 폭행은 가정해체의 주원인인 가정폭력이 우리 가정에서 너무나 쉽게 자행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우리사회의 이면은 비약적으로 신장했다고 평가하는 여성권익의 허실을 고발해 주며 아직도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과정의 여성참여는 매우 낮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새해, 2007년에는 경남여성들이 한 인격체로 보다 나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며, 가정과 더불어 사회활동을 함께할 수 있는 사회 조성을 염원해 봅니다. 창의력과 상상력이 지역사회 및 개인 발전의 원동력인 되고 있는 사회 변화가운데 유연성과 섬세함으로 특징지워지는 여성들의 비교우위를 십분 발휘하여 경남여성들도 건강한 가정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한 해를 기대해 봅니다.

편집부(womenisnews@hanmail.net)

2007-01-11, HIT :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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