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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떻게 하면 친구들에게 환영받는 아이가 될까요?

요즘은 나이가 어린 아이들도 어린이집에 다니게 됩니다. 유아기가 아니라 영아기에 속한 아이들에게도 부모님들의 질문은 비슷합니다. “재밌게 놀았어? 잘 놀았어? 누구랑 놀았어?” 입니다. 아직 혼자놀이가 익숙한 발달 단계의 아이들에게 가끔은 과한 질문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부모의 마음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재밌게는 가장 쉬운 것 같으면서 어려운 표현입니다. 논다는 것은 아무런 준비 없이 그냥 주어지는 것 같지만 실지로 놀이라는 것도 연습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첫 걸음마처럼, 첫 숟가락을 잡았을 때처럼 그렇게 아이들은 놀이도 연습하고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혼자놀이가 아니라 여러 명이 놀아야 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제시하고 있는 친구들과 잘 지내는 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같은 연령의 친구들과 놀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같은 연령의 사람과 함께 놀고, 잘 지내고 조화롭게 생활하려면 성인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유아들도 사회적 기술이 필요 합니다. 예를 들면 갈들이 일어났을 때 해결하는 기술이라든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기술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두 번째는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과 놀 기회를 주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자기보다 능력이 월등히 많은 사람과 접촉할 때는 자신의 능력과 너무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배우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능력이 조금 더 많은 사람과 상호작용할 때는 더 많이 배우고 발전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조금 많은 유아들과 놀면 같은 연령의 유아들끼리만 노는 것보다 발전된 사회적 기술을 배울 기회가 많아지고, 나이가 조금 어린 유아들과 놀면 같은 연령의 유아들과만 놀 때보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연습해 볼 기회도 많고 성공할 기회도 많기 때문에 사회적 기술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는 것인데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학자들은 조망 수용능력이라고 부르고, 조망수용능력에는 인지 수영능력정서 조망수용능력의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인지 조망수용 능력은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이해하는 능력이고 정서 조망수용 능력은 다른 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친구가 장난감을 잃어버려서 속상해 할 때 그 마음을 이해하고 같이 속상해 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많은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또래 친구들과 무난하게 지내고 친구들 사이에서 환영 받는 아이들이 학업성적도 우수한 것은 물론 자라서도 사회생활의 모든 면에서 잘 적응한다고 합니다. 친구들에게 환영받는 아이들은 때와 장소와 상황에 맞게 자신의 행동을 적절히 조절하고 타인의 입장과 처지를 잘 헤아려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환영받는 친구들 또한 어른들이 좋아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필자소개 : 서맹은

14년 보육경력과 6년간의 치열한 책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봉사단체와 독서 모임을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는 책 쓰기 코칭 프로그램인 꿈꾸는 만년필 4기로 활동 중 입니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2015-04-20 오전 11:32:00, HIT :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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