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11.23 17:53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박스기사
 전체
 디딤돌 릴레이 인터뷰
 사람·사람들
 역사의 인물
 사설
 만평
 꿈을 실현하는 사람
 운세
 기자수첩
 Funny와 함께 세상속으로
 5.31지방선거 女性
 포토뉴스
 인터넷방송
 동영상뉴스
 탱탱뉴스
 맛집멋집
 E-Focus / 주역
 E-서평
 경남여성신문
 독자의소리
 사회교육개발원
 Beijing 2008
 고정기사
 2008세계여성인권대회
 창간9주년축하메세지
 에티켓통
 건강&요리
 시민단체행사
 알림마당
 뉴스&이슈
 가장 많이 본 기사
 독자기고
 신의한수
 [기록] 박근혜퇴진반대상황판
 may스토리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경남여성신문창간
늙음이 단풍처럼
붉은 함양에 다
“이런 교복 처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박근혜 생매장과
“표창원의원 부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정기준실장의 죽
신안 여교사 윤
 
박스기사
업로드 :  2015042213249.jpg  (131 KB), Download : 56 
제 목 :  요즘 대세는 육아프로그램

요즘 텔레비전에서는 육아관련 프로그램이 대세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SBS<오 마이 베이비> 그리고 케이블 TV tvN<엄마사람>까지 육아예능프로그램의 성수기로 프로그램에 나오는 아이들은 각종 검색어순위에도 곧잘 오르곤 한다. 경향신문 418일자에서는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한 듯 육아에 대한 기사가 크게 실렸다. 그 중육아관련 신조어시대별 육아 트렌드 변화가 눈길을 끈다.

스칸디대디(Scandi Daddy): 육아에 적극 참여하며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교감하는 북유럽 아빠

스킨디맘: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자녀에게 자유를 주며 정서적 교감과 유대감을 중요시하는 북유럽 엄마

프렌대디(Frlend+ Daddy): 친구 같은 아버지를 뜻하는 합성어

캥거루맘: 캥거루처럼 자식을 곁에 두고 뭐든지 해 주는 엄마

타이거맘: 학업 등 특별할 성과를 강요하는 부모

헬리콥터맘: 자녀 주변을 맴돌며 일일이 간섭하는 엄마

알파맘: 아이의 재능을 발견해 체계적인 교육을 하는 엄마

베타대디: 아내 대신 아이들과 집안일을 돌보는 따뜻한 아빠

하빠: 육아에 적극 참여하는 아빠 같은 할아버지

할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소비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생긴 용어

그와 더불어 시대별 육아 트렌드 변화를 보면 이 신조어가 시대를 반영하는 것처럼 보인다. 현장 경험을 살려서 칼럼을 쓰면서 자료를 찾느라 읽었던 수많은 육아서적들 이름이 거론되고 있었다. ‘유대인 부모처럼, 프랑스 아이처럼, 북유럽 스타일로, 다시 한국식 전통육아등은 최근 5~6년 사이 한국사회를 휩쓴 육아 트렌드라고 한다. 현재포털사이트 검색되는 육아 관련서적은 9600여권에 달한다고 한다.

시대별 육아 변화를 보면 1960~1970U년대만 해도 부모로부터 전해오는 전통 육아법을 신뢰했다. 1980년대로 들어서면서 이러한 트렌드는 차츰 변화를 맞는데 1988도시와 농촌 어머니의 육아 지식에 관한 연구논문을 보면 영유아 부모들은 부모의 조언(45.7%) 보다 육아서적)51.1%)에 나오는 육아정보를 신뢰한다고 답했다고 한다.

1990년대 초반에는 국내 처음으로 공동양육움직임이 일었다고 한다. 출판 시장에서도 육아 서적과 어린이 그림책이 본격적으로 출간되고 1997년 처음 출간된 <삐뽀삐뽀 119 소아과>는 육아 필독서로 각광을 받았다. 2014년 현재까지 60만부 이상 팔렸다니 참으로 대단한 베스트셀러다. 사전처럼 두껍고 무거운데 가히 육아 바이블에 가깝다.

2006년에 들어서면 텔레비전 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방송되면서 아이의 문제는 가정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불문율처럼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종화 한국 아동 심리 코칭 센터 원장의 이야기를 빌어어느 순간부터 우리 사회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노력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아이를 성공하게 만들어야 하는 사회가 된 것 같다며 부모들은 아이를 유능하게 키우기 위해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2010년 전후에는 해외 육아법의 유행이다. 지금도 서점의 눈에 띄는 곳에 늘 비치되어 있는 책들이다. 아이를 세계적 리더로 키우는유대인 육아법을 시작으로 요즘 대세처럼 떠오른 절제와 규칙을 강조하는 프랑스식 육아아이와 눈높이를 마주고 자녀를 자유롭게 키우는 북 유럽식 육아서다 그것이다. 애착 육아가 관심을 끌면서 포대기 육아로도 소개된 한국식 애착 육아도 다시 각광을 받았다. 2011년에는 아빠 육아책들이 쏟아졌다고 한다. 거기에 아버지 전용 아기 띠와 기저귀 등 육아 용품 산업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하니 요즘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이 방영되고 있는 것과 결코 무관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2015-04-22 오후 1:03:00, HIT : 1524
메일로보내기 프린트화면보기 
 
   이름 :          비밀번호 :
최근기사
대마 1그루 1억원대 재배농가, 그
하동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산청 도라지 등 항노화산업박람회서 인
치매수호천사 교육이수증 수여식
함양군 제43차 함양군장학회 이사회
‘자가격리자 관리 ‘AI케어콜 서비스
경상남도, 코로나19 정밀방역 추진
하동 쌍계사 불경 목판 등 보물 승격
美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바이든은
함안군, 2020년 신규공무원 임용식
감동뉴스
경남 어촌마을 청년이 직접조성 고유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