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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촛불집회 종교인 참가 “아쉽구만~”
최근 촛불집회에 결국 종교인들마저 광장에 나와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물론 종교인들 역시 답답했기에 나왔을 것이고 그 속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지는 못하기 때문에 뭐라고 단언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정치와 종교는 서로간에 중립을 지켜야된다는 이데올로기를 생각해 볼 때 이런 행동들은 문제가 있다.

 

하지만 종교계만을 비난할수도 없는 것이 현 이명박 대통령의 종교편향적인 발언들은 이미 정치가 종교에 대한 중립성을 잃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며 종교 역시 정치에 대한 개입의 원인이 되지 않았나 하는 판단도 든다.

 

이런 상황들에서 이명박 정부는 아직까지도 대운하 사업을 4대강 유역정비로, 공기업 민영화를 선진화라는 이름으로 바꾸는 등 사업 자체를 바꾸기보다는 국민들의 눈가리기식 정책을 펼치고 있으니 한탄이 나올 뿐이다.

 

이러다가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들에 의한 대통령 탄핵까지 가게되지는 않을지 참으로 걱정되는 바다.

 

지금부터라도 정부는 눈가리기식 정책보다는 국민들이 정말로 동의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정책을 단호하게 취소하여 불안에 떨고있는 국민들을 안심시켜야 한다.

 

집회참가자 및 경찰들 또한 평상시의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종교에 대한 편향적인 발언을 자제하여 정치인으로서의 중도를 지켜주기를 바란다.

 

/본 독자마당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창원/조민경씨(womenisnews@hanmail.net)

2008-07-16 오전 9:50:00, HIT :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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