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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김 본부장..프라이버시는 "존중 받을 노력해야

"여성스스로 자존감 갖추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지요"
김 본부장..프라이버시는 "존중 받을 노력해야

▲ 우유빛 색의 새로운 신형 에티켓통 이곳에는 물소리 센스가 장착되어져 있다.
화장실문화시민연대 경남본부(본부장 김영수)(이하 화실련경남)가 여성 프라이버시 자존감 찾기 운동의 일환이 초.중.고. 대학교 및 기관 단체 화장실 개선운동으로 여성화장실 에티켓통 설치운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신형 에티켓통(생리대처리)을 강원도 양양보건소에 설치했다.


화실련경남 김영수본부장은 "2009년 인천시 중구 시설공단을 비롯한 창원대학교, 경남도청, 마산시 등에 설치해 크게 호평을 받고 있었다."며 "전국 고속도로 60여곳에도 설치되어 여성들의 화장실문화 개선운동이 점차적으로 확대되어져 가고 있다."는 방증을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2010년 마산시와 시의회 청사 내에 ‘여성용 에티켓 화장실’이 등장해 직원들과 민원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마산시는 여성들의 프라이버시 존중과 위생을 위해 시와 시의회 청사 내 16개 화장실에 폐생리대 위생 수거함과 물소리 음향장치가 장착된 ‘Y&H 에티켓통’ 40여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창업대전에 출품돼 여성들의 관심을 고조시켰던 ‘Y&H 에티켓통’은 버튼을 누르면 마치 용변기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것처럼 음향효과가 발생해 프라이버시 보호와 수돗물 낭비를 줄이고, 폐생리대를 담을 수 있는 비닐팩이 나와 위생처리를 가능케 해준다. 

이와 관련 화장실문화시민연대 경남본부는 “마산시에서 여성을 위한 폐생리대 수거함을 설치함으로써 다른 관공서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며 반겼다.  문의는 화장실문화시민연대 경남본부 055-284-8688 로 하면된다. /고혜정기자

고혜정기자(womenisnews@hanmail.net)

2011-05-20 오전 9:44:00, HIT : 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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