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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성을 위해 ‘폐 생리대 수거함’설치 운동하는 男子?

여성자신을 위한 제3의 여성운동 필요한 시기죠?

“자유는 어떤 책임을 묻고 있는지 스스로 깨쳐야합니다.”

여성을 위해 ‘폐 생리대 수거함’설치 운동하는 男子? 

 

▲ 본사 김영수대표와 (주)Y&H 심재진대표가 MOU를 체결한 합의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우리는 21세기를 접어들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 변화를 주도한 여성들의 의식 또한 변화와 변혁을 가져온 것은 사실이다. 올림픽과 월드컵을 유치하면서 국민적 선진화가 성큼 앞당겨 졌고. 바로 화장실문화가 바꿔지면서 선진화 사회로 정착되어 졌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자유는 자신에게 어떤 책임을 묻고 있는지 우리스스로 깨쳐야 할 일이며, 여성들만이 간직한 위대한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생각해 볼 일이다. 공동체 사회의 의무와 책임은 무엇이며, 그 책임은 어떤 행동을 요구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공동체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고, 또 그것을 지켜내는 사람만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위대한 자존심, 여성만이 간직한 매월 찾아오는 아름다운 날

▲ 여성생리대 수거 재품사향과 사용방법 모형
이제 또 한번 여성스스로 바꿔야 하는 ‘위대한 자존심’이 있다. 바로 여성생리대 처리문제가 그것이다. 이에 기자는 여성이 아닌 남성이 여성을 위한 생리대수거통을 개발 여성화장실만 찾아 누비는 한 남성을 만나 봤다. 그는 여성들을 위한 에티켓을 강열이 강조했다. 휴지통 없애기 운동 확산 및 여자화장실 개선을 위한 “여성 폐 생리대 수거함”설치 운동을 펼치고 있는 (주)Y&H 에티켓 심재진 대표를 만나 그 취지를 들어보기로 한다.
   

Q-우선 이 재품을 만드신 이유가 있을 텐데요.

A=그렇습니다. 아직도 우리주변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많은 일들 중에 쓰레기 분류작업일 것입니다. 지난해부터 쓰레기분류를 본격적으로 실시하면서 폐기물 쓰레기와 재활용쓰레기를 분류하는 의식변화를 가져오기는 했지만, 아직도 아이들 기저귀, 화장실에서 쓴 휴지, 먹다 남은 음식이 반쯤 들어있는 일회용 용기, 심지어는 생리대까지... “왜 이런 것들이 종량제 쓰레기봉투가 아닌 재활용품 선별대에 올라오게 될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저도 집에 딸이 셋이며, 3녀2남으로 자랐습니다. 가정에서부터 여성 속에서 자랐다고 봐야 합니다. 

Q-어떻게 사용되는 것인지 설명을 좀?

A=우리는 올림픽, 월드컵을 거쳐 세계적인 화장실 수준의 문화를 겸비 했습니다. 그리고 2007년 11월 세계화장실협회 창립까지 주최하게 되었고 선진국에서는 이미 도입되어 상용화되어있는 여성생리대 처리 문제가 미비하여 보완책으로 국내 유일하게 ‘에티켓 통’을 만들어 보급하게 되었습니다. 

Q-공간 활용도에 대해서는?

A=상당히 쾌적할 것입니다. 화장실하면 이제 향기가 나고 또, 은은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등 많이 변화했습니다. 여기에 ‘에티켓 통’을 설치하여 여성들의 폐 생리대를 노출시키지 않음으로써 개인의 프라이버시 존중과 악취와 세균문제 등의 해결로 인해 여성의 프라이버시는 최고로 지켜지는 것입니다.   

여성화장실만 찾아 나선 이 남자 왈, 여성이 행복해지면 同乘하려고요 <同乘=동승/함께하다> 

Q-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휴지통을 없애는 운동도 하고 있다면서요.

A=그렇습니다. 휴지통을 없애야 하는 이유는 해외에서는 대변을 처리한 휴지를 수세식 변기에 버리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으나 국내에서는 변기가 막힌다는 잘못된 인식(유한킴벌리에 연구 의뢰한 결과 물 풀림성실험 입증)으로 휴지통에 버리고 있어 화장실 내 각종 유해균 발생의 온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여성화장실에 가면 뒤처리 된 휴지가 휴지통을 넘쳐나고 있고 또 잘못처리 된 휴지로 인해 다음사람들의 화장실 사용에 지장을 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문제점을 모두 불식시키는 운동이지요. 

Q-그러내요. 위생적으로 어떤?

A=한국화장실협회가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세균과 악취, 미관상 불결함의 온상인 휴지통 없애기 운동의 일환으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중 여자화장실에 폐 생리대를 위생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위생환경에 아주적합한 일입니다. 여성신문이 많이 홍보해 주셔야 합니다.<웃음>  

Q-‘에티켓 통’이 2중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요.

A=그렇습니다. 여성들은 화장실사용에 앞서 버릇처럼 물을 한번 쫙~내리는 일을 하시지요. 설문조사를 해 본 결과 80%이상이 이렇게 사용한다는 답이 나왔습니다. 왜? 물을 먼저내리느냐고 질문한 결과 옆이나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에게 자신의 용변사용에 대한 소리를 줄이기 위함이라는 대답이 압도적 이였습니다. 그래서 본 제품에는 그 물소리를 함께 부착하여 수자원절약의 이중효과를 극대화 시킨 것이죠.  

상,하단 구분 항균위생봉투적재, 에티켓 벨 부착, 은 나노항균 수거 통까지

Q-상,하단이 분류되어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인지?

A=녜, 에티켓 통은 상단과 하단으로 그 기능이 구분되며 상단은 항균위생봉투(롤방식) 적재소와 수자원 절약을 위한 에티켓 벨이 부가장치로 부착되어 있으며, 하단은 은나노항균 수거통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특허출원 제2007-0037251호입니다.  

Q-말씀 듣고 보니 여성상을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웃음>준비하신 기간은?

A=내친김에 자랑 좀 더 해도 될까요? 저는 이사업의 수익금 중 일부는 한국화장실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재난국가 및 각 지역의 청결한 화장실 보급기금으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사용한 폐 생리대를 위생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여성의 위생환경을 조성하고요. 이용한 폐 생리대를 병원을 대상으로 폐기물 관리법상 감염성 폐기물로 구분하여 분리수거 대상되므로 환경오염을 방지, 수자원 물 절약효과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에 여성의 위생관념 개선으로 건강보호, 위생에 대한 의식고취, 권익증진 효과를 기대 하면서 여성화장실 문화 개선에 우리 업체가 앞장서야겠다. 이런 기업이념으로 3년 전부터 준비 이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여성자신을 위한 제3의 여성운동 필요한 시기? 

Q-여성들이 앞장서 도와야 할 일입니다. 앞으로 파급 계획은 ?

A-비데 설치의 증가와 친환경적인 휴지의 개발로 해외에서는 용변을 처리한 후 휴지를 수세식변기에 버리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제3의 여성운동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하면 너무 앞선 지적인가요?<웃음> 앞으로 개선운동을 위해 보건복지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부 등의 관련부처의 긴밀한 협조를 받아 중학교,고등학교, 대학교에 우선적으로 예산 편성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례안 상정하도록 할 것입니다. 물론 각 지자체별 공공기관 공용시설에 설치, 유해세균과 악취로 부터 해방, 생활공간의 쾌적함. 아름다운 화장실문화 개선에 앞장 나아가서 각 가정용 신규 모델도 보급 기획이고요, 또한 여성핸드백 휴대용도 개발 보급하고 있습니다. 

Q-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만, 향후 계획은?

A-현재 화장실에서 휴지통을 사용하는 국가는 놀랍게도 한국과 중국밖에 없다고 합니다. 휴지통이 있을 경우 악취발생과 세균번식으로 많은 문제점이 발생 관련부처의 긴밀한 협조와 한국화장실협회 화장실 휴지통 없애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경남 여성신문과의 MOU 체결로 여성의 권익보호도하고 사용한 폐 생리대를 감싸기 위해 사용된 유휴 휴지소비의 절감으로 재원절감, 예산낭비의 최소화와 휴지통 없애기로 인한 유지관리업무 향상에도 앞장서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김영기자 kysw777@hanmail.net 

* 심재진 대표이사 약력

* 경남 고성 출생 ( 55세 )

* 현 ( 주) y & h 에티켓 대표이사

* 현 소주 영현 고당 섬유 유한공사(중국 강소성 소주시 소재) 동사장 겸임.

 

송훈석 의원과 권순일 시설관리공단이사장은 콘베어밸트로 올라오는

 재활용품을 분리 수거하고 있다. 자료ⓒ데일리안 강원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2009-06-25 오후 1:50:00, HIT : 4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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