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7.4 10:13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박스기사
 전체
 디딤돌 릴레이 인터뷰
 사람·사람들
 역사의 인물
 사설
 만평
 꿈을 실현하는 사람
 운세
 기자수첩
 Funny와 함께 세상속으로
 5.31지방선거 女性
 포토뉴스
 인터넷방송
 동영상뉴스
 탱탱뉴스
 맛집멋집
 E-Focus / 주역
 E-서평
 경남여성신문
 독자의소리
 사회교육개발원
 Beijing 2008
 고정기사
 2008세계여성인권대회
 창간9주년축하메세지
 에티켓통
 건강&요리
 시민단체행사
 알림마당
 뉴스&이슈
 가장 많이 본 기사
 독자기고
 신의한수
 [기록] 박근혜퇴진반대상황판
 may스토리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경남여성신문창간
늙음이 단풍처럼
“이런 교복 처
붉은 함양에 다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박근혜 생매장과
“표창원의원 부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박스기사
제 목 :  걸을까 달릴까? 내 몸에 맞는 운동 고르기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할 수 있는 손쉬운 운동으로 걷기, 달리기만 한 게 있을까?

허리, 하체, 골반, 어깨 팔 등 전신을 움직이며 특히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만든다. , 내 몸에 맞는 걸 선택해 바른 자세로 걷고 달려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선선한 가을은 걷거나 달리기에 좋은 계절이다. 걷기, 달리기는 신체와 미용,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것 중 하나로 꼽힌다.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심폐기능이 좋아지고 근육이 강화되며 질병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 그런데 무턱대고 걷거나 달리는 건 건강은커녕 자칫 몸에 무리를 줄수 있다. 우선 걷기, 달리기 중 내 몸에 맞는 걸 선택하는 게 먼저다.

  걷기, 달리기는 특별한 운동 장비나 시설, 경제적인 투자 없이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이다. 심폐기능 강화 외에 비만 예방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또 전신운동이므로 신체 모든 기관을 활성화해 노화를 늦춘다. 그런데, 걷기나 달리기는 겉으로 비슷해 보여도 여러 면에서 다른 운동이다. 우선 운동 효과가 다르다. 같은 시간 동안 운동을 하는 경우, 걷는 것보다 가볍게 뛰는 게 1.5~2배 정도 효과가 크다. 80kg 성인이면 보통 30분 걷기로는 160kcal, 달리기로는 320kcal를 소모한다.

비교적 느린 속도로 달리더라도 지방연소 효과가 뛰어나 달리기가 비만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빨리 달리면 폐활량이 늘고 심폐기능을 자극하는 효과가 걷기보다 매우 뛰어나다. 자연히 근육량이 늘고 골량이 증가한다.

  반면, 걷기는 안전한 것이 큰 장점이다. 심장에 지나친 부담을 주지않고, 달리기나 다른 스포츠에서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무릎, 발목 등의 부상 위험이 거의 없다. 이 때문에 건강한 사람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자나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인 운동으로 꼽힌다. 또 오랜 기간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하면 건강 효과가 뛰어나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미국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연구팀이 달리기를 하는 사람 33,000명과 걷기를 하는 사람 16,000명의 자료를 분석해 두 운동의 상대적인 건강 효과를 비교한 것에 따르면, 달리기보다 걷기가 좀 더 효과가 있었다. 하루에 1만 보를 꾸준히 걸으면 여성은 4.6, 남성은 4.1년 더 젊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만 아니다. 미국 버몬트대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체중이 많이 나가는 심장병 환자가 오래, 천천히, 자주 걸으면 짧고 활기차게 걷는 것보다 심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더 효과적이었다.

  걷기와 달리기가 효과적인 운동이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잘 맞는 건 아니다. 운동에도 궁합이 있다는 얘기다. 걷기와 달리기 중에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알맞은 운동을 선택해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달리기는 걷기에 비해 강도가 높아 단위 시간당 소모 칼로리는 배 가까이 되지만 그만큼 쉽게 지칠 수 있다. 달리기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적절하게 운동 강도를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또 양쪽 발이 지면에서 떠 있는 시간이 있으므로 착지할 때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관절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심장이 약한 사람도 달리기는 하지 않는 게 좋다. 특히 중장년은 심장을 비롯한 순환계에 부담을 느낄 수 있으므로 전문의를 찾아 몸 상태를 먼저 체크한 다음 달리기 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노약자는 걷기 운동을 하는 게 낫다. 걷기는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치료하며 두뇌 회전을 빠르게,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므로, 임산부나 비만자, 당뇨병 환자, 골다공증 환자 등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 걸을 때나 달릴 때 중요한 건 바른 자세다. 잘못 걷거나 달리면 발이 삐끗하는 발목 염좌나 발목 인대 손상, 발목관절염부터 허리질환까지 다양한 질병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걸을 때에는 허리를 쭉 편 채 시선은 10~15m 전방을 바라보고 편안한 보폭으로 걷는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시속 6~7km 속도로 1시간 30분 정도 걷는 게 좋다. 무릎이 펴진 상태로 뒤꿈치부터 땅에 닿고 발바닥이 닿은 다음 엄지발가락으로 지면을 차고 앞으로 나간다. 달릴때에는 전체적으로 몸에 힘을 빼고 가볍게 달린다. 자신에게 맞는 보폭으로 근육을 충분히 사용해 벌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하나 잊어서 안 될 게 있다. 바로 스트레칭이다. 걷거나 달리기 전에 스트레칭을 해서 몸을 충분히 풀어서 유연하게 만든 뒤 운동 강도를 서서히 높여나가는 것이 좋다.

 

 

조은진기자(womenisnews@hanmail.net)

2014-10-28 오전 10:12:00, HIT : 727
메일로보내기 프린트화면보기 
 
   이름 :          비밀번호 :
최근기사
문재인과 윤석열의 이전투구를 보면서
[데일리신초] 나는 어쩌다가 위안부
내가 만드는 오감길 백련리 도예체험
창녕초등학교 ‘코로나19 의료진에 감
밀양시, 기저귀 1년간 무상지원
남해건다센터, “너의 미래를 잡(jo
함양군 도시재생뉴딜사업 인당마을 주민
조규일 진주시장, 취임 2주년 맞이
창원서부경찰서, 녹색어머니 간담회 개
음주운전 범인검거 유공자 표창장,신고
감동뉴스
경남 어촌마을 청년이 직접조성 고유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