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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알몸졸업식이 유행 퍼포먼스?

▲ 인터넷에 공개된 `알몸 졸업식` 사진들

최근 인터넷에 중고생의 ‘알몸 졸업식 뒤풀이’ 사진이 잇따라 올라와 네티즌의 눈살을 찌부리게 하고 있다. 정작 당사자들은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 중랑천변에서 남자 중학생 10여명이 졸업 기념으로 벌거벗고 물놀이를 하다가 경찰에 조사를 받았는가 하면 같은날 춘천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장에서도 자녀들을 축하하기 위해 학교를 찾았던 학부모들은 자신들의 눈을 의심해야만 했다. 재학생들이 두 손에 가위와 밀가루, 계란 등을 들고 졸업생들을 쫓고 있었던 것. 이미 교복이 찢겨져 속옷이 드러나고 계란을 뒤집어 쓴 졸업생들은 후배들을 피해 이리저리 도망 다녔다. 소화기를 분사하는 학생들도 있었다고 한다.

사건이 발생하자 개인 블로그나 주요 커뮤니티에는 전국 곳곳에서 행해진 알몸 뒤풀이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검색 창을 통해 “알몸 졸업식사진”을 쳐 보면 수 백건의 게시글이 올라와 있는 것을 실제 확인 할 수 있다.

이들은 교복을 찢거나 밀가루를 뿌리던 꼴불견 행태도 모자라 이젠 아예 옷을 훌렁 벗어 던진 채 남·여학생 가릴 것 없이 알몸으로 시내를 활보하기도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근 거리에서 졸업 뒷풀이 후 교복이 찢겨진 여학생을 실제로 봤다” “팬티만 입고 가슴은 손으로 가리고 뛰어가더라”며 실제 목격담을 전하면서 "학교와 가정에선 아이들이 저러고 있는것을 알긴 하냐" "시대가 변해도 너무 변했다" "도를 넘어섰다" "다른 어느나라가 졸업식날 그런 추태를 부립니까? 사진 보는데 얼마나 민망하고 창피 하던지..다른 나라 사람이 볼가봐 겁이 난다" 고 비난하고 나섰다.

"다른 학교 다 해요. 더 심하면 심했지, 덜 하지는 않을텐데. 작년, 재작년에도 다 그랬는데..."

더큰 문제는 일부 학생들의 일탈 행위가 자칫 유행처럼 번질 수 있고, 졸업식 후에 행해지기 때문에 학생들을 단속하기도 쉽지 않다는데 있다.

한 참가 졸업생은 "다 추억 아녜요? 재밌잖아요. 마지막이잖아요" 라며 심지어 이같은 뒤풀이는 이미 몇 년전부터 많은 학교에서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알몸 뒤풀이는 요즘 들어 많이 나오고 있는 일탈 행위인데 학교 안에서 하지 못하니까 밖에서 하는 것 같다”며 “앞으로 졸업식에서 장학금 지원이나 참고서·교복 물려주기 등 건전한 방식으로 뒤풀이를 하도록 학생들을 지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경연기자(womenisnews@hanmail.net)

2008-02-19 오전 11:38:00, HIT : 3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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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냅둬   2011-09-24  -
이것도 다 사는 재민데 뭐, 즐기라고 냅둬. . 넘 이상하게 여길 것 없어.
 찐따들..   2010-02-18  -
하아..난 같은세대인데..ㅋㅋ이해 못하겟다.. 서울은 다 저런가..병진들..ㅋ
저런짓하면 재미가 뭐가있냐..ㅋㅋ좀 쎄보이려고 저딴짓하는거같은뎅..
커서 너그가 너그 사진들 봐라 인터넷에 올라간.ㅋㅋ 고개도못들거다 병진들아..
쪽팔린다 쪽팔려.................~~>>>>>>>>~>>>>>~
 부채질   2009-06-10  -
최경연기자(womenisnews@hanmail.net
윗글과 사진 좀 지웠으면 합니다
이건 아닙니다 네 알씁니까?
어여 지우셔!
 한심하군   2009-06-10  -
언론이 문제 많군요 이거이 완전 부채질하는거야 독자들 입소문 퍼져 다른학교까지도 전염되겠구만 에고 이걸보도라고 한심한 기자 아찌들 기자ㅉㅉㅉ
 ㅇㅇㅇ   2008-11-02  -
윗분들 공감합니다.
 더티하군   2008-02-19  -
이 보도는 내용보다 선정성을 위해 ...독자들의 눈을 끌기위해 한 것이 분명하군요. 이런 언론들 때문에 청소년들이 일탈하는 거요.
 ㅋㅋㅋㅋㅋ   2008-02-19  -
ㅋㅋㅋㅋㅋㅋ나중에크면 얼마나쪽팔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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