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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길흉화복은 이름에 달려있다.

[서울=京]

 

경을 이름에 쓰면 외롭다. 홀로 한양 가는 길의 외로움과 고독을 지니고 있다. 남 이용할 줄 모르고 순수하고 마음이 곱다. 허나 부모 공덕은 기대하기 어렵고 신랑과 속궁합도 잘 안 맞는 경우가 있다. 홀로 자수성가의 길을 걷는다. 한양 가는 길엔 언제 비가 오고, 눈이 내리고, 어떤 길이 있을 줄 모르는 형국이니 삶을 살아감에 어떠한 시련이 있을 줄 짐작조차 어렵다. 구설수가 있으며 남에게 이용당할 수 있다. 호화로움을 좋아하고 사치에 빠질 수 있으니 근검절약이 필수이다.노후는 대체로 좋은 편이다. 자식 복은 있어 노후는 평안하다.

 

[맑을=淑]

 

숙을 이름에 쓰면 애정번뇌, 부모형제 무덕, 부부 운 불길, 고집, 고독, 고난, 고통, 신체허약, 수술 등의 암시가 있다. 대체적으로 순수하고 베풀 줄 알며 아낌없는 희생정신이 있다. 마음 씀씀이도 선해서 뒤로 감추는 것이 없다. 좋아하는 이성에게 너무 많이 줘서 탈이다. 남이 생각지 못하는 깊은 정도 있고 정신세계가 해맑다. 생을 꽃이라 비유하면 나비와 벌이 날아와야 정상인데 가끔 똥파리 때문에 인간의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자신은 정조에 강한 암시를 주지만 똥파리들이 가만히 두지 않는다.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집착이 남달리 강하고 소유욕이 많다. 11~3월생은 항상 마음이 허하고 5∼9월생은 많이 있어 허하다.

지성스님철학연구원 055-262-3679, 010-4877-1679, 창원시 중앙동 67-6

편집부(womenisnews@hanmail.net)

2006-03-13, HIT :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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