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11.26 18:28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경제/IT
 전체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경남여성신문창간
늙음이 단풍처럼
붉은 함양에 다
“이런 교복 처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박근혜 생매장과
“표창원의원 부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정기준실장의 죽
신안 여교사 윤
 
뉴스홈 >기사보기
미니단호박’, 남해 주요 소득작목으로 성장

[2020-08-06 오후 2:30:26]
 
 

530개 농가, 116ha 재배올해 총수입 40억원 달성 

 

보물섬 남해에서 생산되는 미니단호박이 전국적인 인기를 끌며 남해군의 주요 소득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남해군의 미니단호박 재배면적은 116ha, 530개 농가에서 생산한 1,200t의 미니단호박으로 올해 총 40억원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미니단호박은 출하가 마무리되는 단계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미니단호박 판촉행사가 전격 취소됨에 따라 남해군에서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 발 벗고 나섰다. 작목반별 물량을 확보해 남해몰 온라인 판매를 실시했으며, KBS 6시 내고향 상생장터섭외와 언론사 광고 등 미니단호박을 적극 홍보했다. 또 올해 미니단호박 육성을 위해 사업비 32천만원을 투입해 포장박스, 생분해필름, 판촉 홍보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반응은 성공적이었다. 전년대배 재배면적이 34.2ha 증가했지만, 판매에는 문제가 없었다. 계속되는 추가 주문에 물량이 모자라서 못 팔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남해산 미니단호박은 간편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영양만점 옐로푸드로 밤 같은 단맛이 나 일명 밤호박이라고도 불린다. 주 품종은 보우짱으로 한 손으로 쥘 수 있을 정도로 작은 크기지만, 해풍을 맞고 자라 더 알차고 맛이 있다. 

특히, 미니단호박은 1인 가구 등 개별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며, 직거래 판로를 넘어 최근 농가 단위로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인터넷 등 SNS를 통해 판매되는 비중이 늘고 소매점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품목이 됐다. 

미니단호박은 1990년대 수출품목으로 재배를 시작해 초기에는 미미한 관심을 보였지만 웰빙식품의 인기, 가공식품, 다양한 레시피 등 개발로 생산량이 크게 늘고 있다. 

2005년 서면을 중심으로 93개 농가, 10ha를 조성하는 등 규모가 늘기 시작해 올해는 530개 농가에서 116ha를 재배하고 있다. 

2019년 미니단호박 소득조사자료에 따르면 미니단호박은 1,000당 총수입 370만원으로 경영비 등을 제외하면 1,000270만원, 평당 9천원 정도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재배기간이 짧고 재배관리도 타작물에 비해 수월한 반면 소득이 높아 남해군 여름철 주요 소득작목으로 재배농가 및 면적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미니단호박 재배시장은 전남 함평, 경남 남해, 전남 해남 순으로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으며, 판매 가격대도 kg3,000원에서 7,000원까지 다양하게 조사됐다. 남해산 미니단호박은 10kg 1박스에 35,000~ 50,0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농업기술과 류기문 과장은 미니단호박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타지역과 차별화를 위해서 GAP 인증농가 확대, 친환경인증 농가 육성, 품질 규격화를 위한 포장박스 제작지원 등 미니단호박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역농협과도 미니단호박 재배농가의 소득 안정화를 위해 매취사업 확대 등 긴밀한 협조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가소득 증대에 따른 기대심리로 재배면적의 확대가 가속화될 경우 과잉생산으로 인한 출하 가격하락 등 판매의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단호박 재배 희망농가의 경우 무리한 재배면적 확대보다는 소규모 재배를 시작으로 판매처 확보를 통한 농산물 가격 안정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기사
美 자유보수 매체 “코로나 백신 연말
김수남 전 검찰총장 '무엇이
김해시“농기계 임대사업소 대동분소”개
알프스하동 김장체험행사 비대면 전환
‘하동읍 폐철도공원’새 이름 지어주세
밀양시, 경상남도 정신건강 발전대회‘
여강 이창구 개인전 및 온라인 전시회
함양군, 2020년 친절공무원 콘테스
‘함양 청매실차’ 미국 동부 수출길
오비맥주 창원지점, 이웃돕기 성금 2
감동뉴스
경남 어촌마을 청년이 직접조성 고유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