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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차를 부딪히면 얼마에 합의해야 하는가?

[2009-05-07 오후 5:00:00]
 
 
 

                                                    서병남 인스밸리대표
  
잠깐의 졸음운전이나 옆 사람과의 대화도중 경미하게 앞 차량을 충격 하였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보험처리 하기엔 할증이 부담되고 합의를 하려니 많이 요구할까 걱정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결론부터 이야기 한다면 피해자가 어떤 사람인지 또는 피해차량이 어떤 차량인가에 따라 합의금은 천차만별로 발생될 수 있는 문제다. 그러나 현장에서 원만하게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것에는 요령이 있으니 무턱대고 금액을 제시하거나 보험접수를 하기 전 원만히 해결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자.

 

* 피해자의 합의방법 *
1. 피해자의 부상이 있는지 확인하라.

흔히 피해자가 목과 허리를 잡고 내린다고 이야기 한다. 부상에 따른 피해 보상 요구가 있음을 암시하는 부분이다. 이런 암시가 없다면 수리비만 보상하면 되겠구나 단정하지 말고, 반드시 현장에서 확인해야 한다. 최소한 사람이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는 이야기라도 건네보자. 이런 경우 내일 되어봐야 알겠다거나 병원에 가봐야 알겠다고 한다면 보상을 받고자 함이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2. 합의 전에 지켜야 할 사항.
가해자로써 가장 나쁜 대처는 상대가 다치지 않았다는 전제로 접근하는 것이다. 물론 다치지 않았을 수도 있으나 만약 그런 심증이 확실하다면 차라리 상대방이 보험금을 노린 허위 환자라는 접근으로 더욱 신중하게 접근해야 된다. 그러나 그것을 입증할 자신이 없다면 그런 의심을 가지고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 피해자에게 증상을 묻고 오히려 병원을 같이 가자고 제안하거나 상대방에게 어떻게 조치를 해줘야 하는지 물어보자 상대가 파스를 사서 붙인다고 하거나, 많이 아픈 것은 아니다라는 의사를 표현한다면 적당한 합의를 이끌어 낼 가능성이 있다.

 

3. 합의금은 얼마로 결정하나?

이런 경우 피해자에게 어떻게 조치하면 될지를 물어보고 타협해야 한다. 상대방이 먼저 제시하기 전에 섣불리 의견을 이야기 하는 것도 좋지 않다. 너무 과도한 액수를 제시하면 선뜻 받아드리기 보다 더 많은 보상을 요구할 수도 있고 너무 작은 액수를 제시하면 상대방에게 오해를 주기도 한다. 많고 적음은 나의 기준으로 판단하기 보다 상대의 기준을 먼저 들어보고 내가 해결할 범위에 있는지 좀더 나의 생각과 타협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자. 이때 상대방이 과하게 요구한다는 의심보다 내가 여건이 이것밖에 안된 다는 것을 상대에게 전달 해야 한다. 상대가 나의 여건을 고려해 주지 않거나 내가 그만큼을 주고 싶지 않다면 상대방과 많은 대화를 하기보다 보험회사에 연락해야 한다.

 

* 피해물의 합의방법 *
1. 최소한 피해차량의 제작사는 알아두자.

최근 수입차량의 증가와 더불어 국내에서 생산하는 차량의 종류도 더욱 많아지게 되었다. 10년 생산한 차량부터 최근에 등장한 신차까지 차량의 명칭을 알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최소한 제작사가 어디인지 정도는 알아두자. 국내에서 생산하는 차량은 현대, 기아, 르노삼성, gm대우, 쌍용, 등이 있다. 차종을 몰라도 국산차량인지 외제차량인지 정도는 선별할 능력을 키워야 한다.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다” 외제차량의 경우 연식이 오래되어 차 값이 얼마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부품이나 수리비용은 국산차량에 비해 여전히 비싸기 마련이다. 또한 외제차량의 렌트비용은 국산차량의 10배 가까운 경우도 있으니 섣불리 오래된 외제차량이라고 쉽게 합의하려 하면 오히려 손해를 키울 수 있다.

 

2. 렌트비용도 감안하라.
국산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일부차량의 뒤범퍼의 가격이 외제차량 못지 않은 경우도 많다. 그러나 경미한 사고의 경우 교환이 필요 없이 수리 해도 되겠다는 의견을 피해자 에게 들었다면 수리비용은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피해자의 의견을 듣고 합의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그러나 대형차량일수록 렌트비용은 비싸지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차량에 대한 합의를 하는 경우는 렌트비용을 감안하여 합의를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합의는 얼마 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사고가 발생되면 사람과 물건 2가지의 피해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피해자와 합의가 안 되는 경우는 크게 2가지가 있다. 하나는 피해자라 부르는 상대에게 피해가 없다는 생각이다. 또 하나는 내가 보험처리를 하면 내가 피해를 본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사고의 피해자와 가해자는 명확하다. 최소한 물질적인 피해가 아니더라고 나로 인해 상대방에게 심적인 피해를 입혔음을 염두에 두자. 누구나 나의 차량을 누군가 뒤에서 부딪히면 실제 차량이 파손된 것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석연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기분도 상할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가해자는 상대방 차량의 경미한 피해는 피해로 보지 않으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피해자인 상대에게 “내가 뭘 잘못했냐” 라고 이야기 한다면 누구나 적반하장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그리고 누구나 가해자가 적극적으로 미안함을 표시 한다면 피해자는 그냥 없던 일로 할 용기(?) 없더라도 상대방과 합의점을 찾아 적당히 합의하려 할 것이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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