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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대세론 급부상…朴대통령 ‘신의 한 수’?

[2016-06-01 오전 10:48:00]
 
 
 

‘더민주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야당의 차기 대권주자로 일찌감치 낙점된 인물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당의 최대 주주이자 그들의 간판으로 총선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그들과 그들 정당은 믿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은 뚜렷한 인물이 없다.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은 겨우 서너 번째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존재감이 사라졌다.

이렇게 되자 새누리당은 정권재창출에 먹구름이 끼었고 두 야당은 10년 만에 정권을 되찾는다는 원대한 꿈에 부풀어 있다. 문재인과 안철수, 이들 둘 중 누구로 단일화가 되던 차기 대권은 그들의 몫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만의 용호상박이 치열하다. 단일화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다.

그런데 문재인·안철수 대세론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등장이다. 반 총장이 차기 대선레이스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아지자 약삭빠른 언론사들은 긴급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문재인·안철수’ 군계(群鷄)에 반기문 일학(一鶴)이 일거에 제압한 형국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발표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반기문 28.4%, 문재인 16.2%, 안철수 11.9%, 박원순 7.2%, 김무성 4.2% 오세훈 3.6%로 반기문의 지지율이 문재인 안철수 지지율 합계보다 더 높다. 반기문 지지율에 여당 지지세를 더하면 전체 야당 지지율보다도 높다.

이는 반기문·문재인·안철수 가상3자와 반·문, 반·안의 양자대결에서 뚜렷하다. 반기문·문재인·안철수 가상3자대결에서 반기문 45.7%, 문재인 24.6%, 안철수 20.1%로 압도적이다. 반기문과 문재인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반기문 57.2%, 문재인 32.5%로 지난 대선 때보다 편차가 크다. 반기문 안철수 대결에서는 반 56.2% 안 32.2%로 반·문대결의 결과와 엇비슷하다. 

다음은 31일 발표된 MBC의 여론조사 결과다. 반기문 31.6%, 문재인 16.2%, 안철수 11%, 박원순 6.8%, 오세훈 4%, 김무성 3.4%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 결과 역시 중앙일보와 거의 일치한다. 특히 반기문 총장의 지지율이 전 연령대에서 20%가 넘는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 두 군데 여론조사의 특이 사항은 반 총장이 여당인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을 때의 지지율이라는 점이 주목거리다. 그동안 새누리당은 마땅한 대선주자가 없었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과 반기문 총장의 일곱 차례 만남이 뉴스의 초점이 되곤 했었다. 어쩌면 박 대통령이 던진 또 하나의 신의 한 수인지도 모른다.

                                 남강/시인,수필가.사진작가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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