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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서가협회 경상남도지회 창립전

[2016-12-16 오전 12:53:00]
 
 

()한국서가협회 경상남도지회 창립전

2016. 12. 19()2016. 12. 25()까지 김해예총회관 

서예의 근본정신을 다시 확인하고 서예가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가다듬어 한국서단에 창의적이고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는데 뜻을 같이하는 경남의 서예인들이 지난 2016315일 창립하여 한국서가협회 경상남도지회(지회장 : 태경 최양두) 창립전을 오는12. 19-25일까지 김해예총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창립전에는 태경 최양두 지회장 작품 사무사”, 허재 윤판기 자문위원(한국서가협회 중앙 상임이사) 작품 여유”, 진재 이성곤 수석부지회장 작품 논어구를 비롯한 50여점을 전시한다.24년만에 한국서가협회 경상남도지회를 창립하여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 하고 다가오는 2017(丁酉年)아름다운 건필을 기원하며 역사적인 창립전을 펼친다. 2017년 닭띠의 해는 변화와 기회가 많은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날카로운 직관력, 망설임 없는 결단력, 부지런하고 친절한 사교성으로 상징 되는 닭띠의 해. “닭은 어둠속에서 새벽을 알리며 빛의 도래를 예고하는 태양의 새로 신성함을 상징한다 

정유년에는 낡은 것은 버리고 새 것을 받아들이되, 낡은 것의 가치도 다시 생각하고, 새것의 폐단도 미리 봐야 한다면서 앞으로, 중부경남 마산, 진해와 동부경남 김해, 양산, 서부경남 진주, 사천, 북부경남 거창, 함양, 천혜의 관광지 남해, 통영, 거제 등에서 활동하는 유능한 서예인을 추가로 영입하여 늦게 출발한 경남지회의 위상제고와 경남도세에 걸맞게 권역별로 인구가 많은 새로운 시. 군 지부를 추가 결성하여 경남서단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쟁체제 도입으로 서단 활성화에 진력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다른 단체와의 차별성을 부각시켜, 협회 창립만 해놓고 활동이 미비한 단체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지시켜 소통하는 협회, 역동적인 협회, 창의적인 협회를 만들어, 임기중에 경상남도서예전람회 공모전 개최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고 있으며 

초대 최양두 지회장은 심정필정이란 말처럼 요즘은 바르게살기가 힘든 세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옳은 세상을 만들어간다면서, 막문수확 단문경운(莫問收穫 但問耕耘)이란 말처럼 수확은 묻지 않고 다만, 심는 데에 뜻을 두어 한국서가협회 경상남도지회를 반석위에 올려놓기 위해 노력 할 것이며, 경상남도지회 슬로건 새로운 지부창립, 신선한 공모전 개최, 유능한 인재발굴에 역점을 두고, 이 풍진 세상에도 우리는 늘 붓을 잡고 자신을 수양하며 세상과 소통하겠다고 했다.

김양수기자(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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