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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글로벌 공급망 대응 전략은?

[2022-11-29 오후 10:22:18]
 
 
 

재단법인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원장 강성윤)29일 창원컨벤션센터 6층 회의실에서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따른 경남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중갈등이 촉발한 탈세계화와 글로벌 공급망 변화 현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경남의 정책대응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정책세미나는 제1부 주제발표와 제2부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1부 주제발표에서는 미중 갈등 격화가 경남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경상국립대학교 경제학과 이승윤 교수가 발제에 나섰다.

1부 발제자인 이승윤 교수는 경남입장에서 중국은 더 이상 수출시장이 아니며 경쟁관계라고 언급하며, “미중 갈등 확대로 전국 단위의 피해는 불가피하지만 경남 경제엔 반사이익 가능성을 강조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경상남도 경제진흥원 강성윤 원장의 진행으로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한 경남의 대응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나갔다.

토론에는 곽성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경제안보전략실장, 김남규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장 및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곽성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경제안보전략실장은 토론에서 미국, 일본은 제조업의 자국 유치를 위한 정부 정책을 법제화했으며, 특히 기업의 탈중국을 유도하고 있다며 경남의 구체적 대응전략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김남규 본부장은 한국은 중국산 중간재 의존도가 높아 중국의 공급망 차단에 매우 취약하다며, 경남 공급망안정화협의체(가칭) 신설 등 협의체의 구체적인 역할을 제안했다.

정호진 창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원전, 방산 등 경남의 자본재 수출 시장 확보를 계기로 여기에 소비재 판로를 더하는 자본재 + 소비재수출 전략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부지 및 인력 문제, 각종 규제로 인해 탈중국시 한국보다 동남아가 유리하다고 판단한다며, “이번 자리를 계기로 투자할 수 있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청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경상남도경제진흥원은 20207월에 개원하였으며 그간 일자리사업,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이외에도 지역경제 현안을 분석하여 리스크 요인을 진단하는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끝으로 강성윤 경제진흥원장은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탈중국 및 리턴(복귀)기업의 경남 유치방안에 대한 건설적 의견에 감사를 표하며, 기업의 리턴 관련 현안에 대해 관련 기관의 지속적 논의를 통한 정책 발굴 노력을 촉구했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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