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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집어 주고 싶도록 장한 대한의 딸 김연아야...!

[2011-07-07 오후 2:50:00]
 
 
 

[발행인칼럼]꼬집어 주고 싶도록 장한 대한의 딸 김연아야...!
           연아의 눈물에...국민엄마도 울고 말았지..

 

▲ 벤쿠버에선 김연아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확정한 순간 흘렸던 눈물 만큼이나 값지고 환희에 가득찬 눈물은 없다. 

김연아가 7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0시20분 남아공 더반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확정이 발표되자 평창유치 대표단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을 치켜보던 국민엄마도 함께 눈물로 축배를 했습니다. 

연신 손가락으로 눈물을 찍어내며 벅찬 표정을 지은 김연아는 방송 인터뷰에서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 오랫동안 고생하신 분들이 많은데 정말 감사하다"며 울먹이는 모습에 국민엄나 화면을 마주하고 앉아 눈물로 화답했다.

김연아는 "그냥 자꾸 눈물이 난다. 경기는 개인적인 일이었지만 평창 홍보대사는 국가적인 일이기 때문에 나 한사람 때문에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부담이 있었다" 면서 그간의 마음 고생을 털어놓은 국민의 딸 김연아는 자신스스로 어디에 있든 누구와 있든 당당하라는 隨處作主(수처작주)의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한 쾌거다.

그 깐깐한 눈매로 김연아가 이날 프레젠테이션에 참가해 유창한 영어로 IOC 위원들의 마음을 흔들게 된 것도 김연아는 "나는 정부가 한국의 동계 스포츠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결과이며 살아있는 유산"이라고 말한 것과 "이런 성공과 성취의 가능성은 세계 젊은이들이 반드시 누려야 하는 것"이라고 말한것을 보면 감히 21세의 애띤 김연아로 볼 사람은 없다.

김연아가 발표자로 호명될 때 IOC 위원들 사이에서 휘파람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그리고 피겨여왕을 환대한다는 기분좋은 분위기도 감지됐으며 프레젠테이션이 종료된 후 IOC 위원들은 박수와 함께 "엑설런트"를 연발하는 모습의 화면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민딸을 다시한번 각인시켜 주었다.

김연아는 특히 '피겨 레전드' 카타리나 비트 뮌헨유치위 의장과 대결구도로 주목받으면서 더욱 많은 부담감을 안아야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차분하고 조용한 웃음속에 그는 긴장을 녹여나갔을 연아..

그래 우리의 대한 딸 '평창의 얼굴'이라는 무게감이 어깨를 짓눌렀다.

하지만 은반 위에 서서 전세계 피겨팬을 매혹시킨 '강심장' 피겨퀸 답게 김연아는 또한번 '큰 일'을 해냈다.

그래 김연아 고맙다.
우리나라는 위기가 몰려 올때마다 국민의 딸이 항상 있었다. 1997년 IMF로 인해 국가의 위기를 넘길때 국민의 딸 박세리가 있었지 않았던가...21세기는 이제 명실상부 우리의 딸들이 세계를 재패하는 날이 올 것이 분명하고 지혜롭게 남녀 공존을 조화롭게 이루는 지구 말이다...
국민의 엄마 이렇게 외치고 싶다. "꼬집어 주고 싶도록 장한 대한의 딸 김연아야...!"

 
▲ 발행인 김영수
                                    * 隨處作主 : 어디서나 주인이 되라는 불교의 가르침.

김영수(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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