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5.29 20:32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오피니언
 전체
 발행인칼럼
 남강칼럼
 세상을열며
 칼럼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경남여성신문창간
늙음이 단풍처럼
“이런 교복 처
붉은 함양에 다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박근혜 생매장과
“표창원의원 부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뉴스홈 >기사보기
진실을 밝히는 고자질은 비겁함 아닌 명예로운 행동

[2011-11-16 오전 7:38:00]
 
 

 

▲ 발행인 김영수
진실을 고백할 줄 하는 용기있는 자가 되어야 사회의 정의는 살아난다.
우리사회는 언제부터인가 진실을 고백하면 모난돌 취급이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21세기에 들어오면서 더욱 심화된 분위기다.

거짓의 생명력은 그것의 '단기적 만족'이 크다는 데 있다. 발각되지만 않는다면 이보다 편한 게 없다는 것이다. 자기 평가보다는 남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따지는 성향이 한국인의 심리를 파고들면서 '엄격한 평가자로서의 자기'를 잃어버린게 거짓을 키웠다는 분석도 있다.

진실을 아는 자신의 평가 대신에 제한된 정보를 지닌 주변인의 평판이 압도적으로 중시되면서 '거짓'으로 치장하려는 동기가 부여된다는 것이다.

연세대 황상민교수는 이런 진단과 함께 "겉으로 드러나는 금전적 성취나 지위보다는 스스로 평가한 자부심의 크기를 인정해 주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거짓의 틀을 깨기 위해서는 진실 고백이 쉬워져야 하며, 이런 용기를 높게 평가하는 문화적 바탕도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이런 결심을 높이 평가해주는 토양은 미미하다.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고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프랭크 케슬러교사는 학생들의 과제물을 채점하면서 두 학생의 리포트가 아주 비슷한 사실을 발견했다. 케슬러 교사는 두 학생을 불러 어떻게 리포트가 이처럼 비슷한지 추궁했고.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의 논문을 인용하면서 공교롭게도 두 학생이 동시에 베낀 사실을 확인했다.

교사에게 불려간 두 학생 중 한 학생은 인터넷에서 베낀 사실을 인정했지만 다른 학생은 끝까지 자신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였다고 주장했다.

학교측에선 잘못을 인정한 학생에겐 경고 조치를 내렸지만 끝까지 표절 행위를 인정하지 않은 학생에게는 퇴교 조치를 내렸다. 표절이 나쁘다는 것은 똑 같았지만 거짓말을 한 데 대해선 용납하지 않은 미국 학교의 한 단면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우리 사회는 최근 거짓말의 경연장 같은 느낌이 든다. "정 때문에... 또 의리 때문에.. 위증을 막으려는 일들이 도시에 난무하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늘어 놓는 자들이여....!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시오
그 얼굴이 어떻습니까? 그 얼굴이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거울에 비친 당신의 얼굴, 당신이 당신을 보는 대로 세상 사람도 당신을 봅니다.

거울 속에 있는 당신의 모습을 아름답고 위대하게 하기 위해서 오늘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 당신은 어떤 얼굴을 만들고 싶습니까? 내면에 있는 당신의 참 본성, 태양과 같은 밝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얼굴을 갖고 싶지 않으십니까?

 

/발행인 김영수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기사
창원시, 스마트 타운 챌린지 사업 선
서랍 속 경남 이야기 찾아요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측정대행업체
하동세계차(茶)엑스포 국제행사 sns
경상남도, 원예치료대학 운영
이쯤이면 다된 나라 아닌가
올바른 분리배출로 재활용 극대화‘모으
산청새마을문고 생비량면 한뼘 도서관설
미확인 의혹만으로 탄핵시킨 좌파, 끊
[전문] 변희재, “태블릿 수사 묵살
감동뉴스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늙음이 단풍처럼 물든 나에게 한글이란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