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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나이를 키웁시다

[2012-03-20 오전 2:03:00]
 
 

양심의 나이를 키웁시다

▲ 발행인 김영수
나이를 먹을수록 양심이 커져야 합니다. 육체가 자라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양심이 커지는 데는 한계가 없습니다. 양심은자신의 마음에 따라 얼마든지 키울 수가 있습니다. 우주만큼 키울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욕망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양심을 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욕망을 주인으로 모시면 욕망의 부하가 되고, 양심을 주인으로 모시면 양심의 주인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수 일전 어느 지인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는 심하게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습니다. 선거를 도우면서 받은 마음의 상처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아마도 본인에 대한 유언비어가 난무한 관계로 정치판의 환멸을 느낀 듯 했습니다.

필자도 한때는 터무니 없는 유언비어로 7년간 시달린 적이 있었습니다. 이로인해 터득한 결과가 있습니다. 바로 거짓말의 실체를 찾아 내고 그 실체를 짚어주는 것 이였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더러운 오물을 비켜가는 것이 아니라 그 오물을 치워주는 역할을 자임 합니다.
제일 낮은 사람이 거짓과 질투를 합니다. 질투는 추악한 행동을 때와 장소도 없이 늘어놓습니다. 질투하는 사람은 깨달을 줄을 모릅니다.

사회지도자가 되려면 가장 먼저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다수를 위한 공적인 일 인가를 양심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자신이 욕망의 노예가 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봐야 할 일입니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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