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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입...?

[2012-12-09 오후 12:49:00]
 
 
 

안철수의 입이 불안정한 이유...?

“유치한 안철수 부산을 욕보이지 말았으면 좋겠다.”

필자는 지난 8월 지인으로 부터 부산 범천동에 자리한 모 선원을 방문. 과거 노무현 정부시절 청와대(본인표현)에서 수조원(바다이야기)의 돈을 벌었다 날리고 자신의 운명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다 ‘머리를 깍았다.’는 일명 모 스님을 만나게 됐다. 그는 그의 운명을 알아보기 위해 공부를 했다며 흔히 말하는 사주를 컴퓨터에서 두들기고 있었다.

필자의 호기심으로 9월 경 두 번째 만났을 때 그는 필자의 생년월일을 묻고는 은근히 “이번 대통령은 갑자기 나오는 사람이 됩니다.”며 도와 보자는 얘기를 던졌다.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돌아온 필자에게 함께 간 지인은 10차례 이상 부산방문 제촉을 했지만, 이후 “그와의 만남을 선거이후에나 만나야지 뭐...대답”으로 마무리했다.

안철수의 외모는 상당히 호남형이긴 하지만 몇 가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필자는 보아 왔다. 첫째 그의 입술은 아래 입술이 많이 처져있고 앞으로 나왔다. 이는 그의 불안정한 감정과 자아의식 갈등의 소유자이다.

둘째 그는 대체적으로 말을 할 때 시선을 똑바로 보지 않는 것으로 많이 비쳐지며 특히 고개를 많이 들고 얘기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선처리는 그가 길을 똑바로 가지 않고 변화의 욕구가 가득 차 있다고 판단했다.

야당들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여성성이 없다”고 공격했다. 문재인 후보가 ‘대한민국 남자’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가 여성들의 반대로 내린 게 얼마 전인데...“두 남자가 단일화로 여자 한 명 잡으려고 힘을 합치다 못해 이제 안철수는 아낌없이 준다고...? 치사하다 못해 유치하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는 본지[2012.7.15] 발행인 칼럼 [박근혜의 運命(운명)... 揑(열)남을 잡아야]에서 이미 안철수의 길은 길이 아님을 예언가 탄허스님의 법문을 인용해 지적했다.

'탄허 큰스님은 젊은 제자 향봉승려가 그를 찾아 "길이 있습니까" 질문을 했을 때...

스님은 "환한 길이 바로 보이지. 도(道)의 근본이란 바른 것이니까. 도란 진리의 대명사가 아니겠나. 한마디로 길을 가리킨 거야. 길을 걷되 길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경계해야 돼. 왜냐하면 길이란 오름 길이든, 오솔길이든, 내리 막 길이든, 외진 길이든 길은 길이 아니겠나.

그런데 길 밖으로 빠져나가면 진흙 덩이와 가시덩굴 속에서 갈팡질팡하게 되겠지. 어둠 속에서 방황하면 얼마나 괴롭겠나. 탈선이란 어느 의미에서도 괴로운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돼. 길은 또 하나의 생명줄이야. 생명을 아끼려거든 자기 나름대로의 선택한 길을 꾸준히 걷는 강인한 인내심이 필요하지. 그래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지." ....

떳떳하지 못한 안철수 골목을 누빈다고...?

자의로 자기의 길을 걷지 못하고 타의에 의한 방랑자 같이 보이는 안철수의 현재모습을 보면서 몇 가지 짚고 가야겠다.

안철수는 지난달 23일 후보 사퇴 기자회견장으로 가기 직전 참모들에게 “제가 대통령 후보로서도 영혼을 팔지 않았으니, 앞으로 살면서 어떤 경우에도 영혼을 팔지는 않으리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제가 알던 문재인 후보가 아니예요”라고 했다.(안철수 비서실장 조광희가 트위터에 올린 내용), 문재인은 안철수의 영혼을 사려했을까? 안철수는 팔지 않겠다고 버티고...?

문재인은 ‘무엇’으로 안철수의 영혼을 사려했을까?

안철수가 영혼을 팔지 않았다고 고백할 만큼 문재인이 ‘영혼 장사’를 시도한 것은 무엇일까? “제가 아는 문재인”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소름끼치게 했던 그 내용은?

또한 안철수는 지난 4일 안철수 캠프 국민소통자문단과의 오찬에서 “문재인 후보와 이념적 갭(차이)을 느꼈다”고 문재인을 ‘좌파’로 몰아세우고 자신은 “합리적 보수, 온건 진보를 아우르는 기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명확히 차별화했는데,

문재인의 이념이 단일화 결렬 이후에도 전혀 바뀌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유에서 문재인에 대한 조건 없는 지원을 선언하게 됐는가?

주변 사람들에게 “펀더멘털리즘(근본주의)적인 생각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지 않겠느냐”고 문재인을 과격한 ‘친노(親盧)근본주의자’로 몰아세우더니 돌연 지지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윤창준칼럼인용>

안철수는 지난달 22일 문재인과 단일화 담판 회동을 마친 뒤 “문재인 후보와 전혀 이야기가 통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제 '뭐'가 통했기에 지지 선언으로 돌아서서 골목을 누비고 다니는지...

이렇게 안철수 자신이 쏟아낸 말들을 모두 뒤집고 앞뒤 맞지 않게 표변했으니, 함께하지 않은 국민소통자문단장 조용경, 자문위원 박인환과 같은 쟁쟁한 9인의 인물은 “그들이 건너온 다리를 모두 불태웠다.”며 7일 “안철수는 자신의 위선을 그가 쏟아냈던 말들에 대해 합리적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며 압박하고 나오지 않았나..? 이러하니 필자는 꼭 찍어 안철수는 자신의 입을 조심해야 한다 이말을 전달해 드리고 싶기 때문이다.

발행인/김영수(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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