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5.26 19:38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오피니언
 전체
 발행인칼럼
 남강칼럼
 세상을열며
 칼럼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경남여성신문창간
늙음이 단풍처럼
“이런 교복 처
붉은 함양에 다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박근혜 생매장과
“표창원의원 부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뉴스홈 >기사보기
안철수 세월호 진상조사위원장 어떠한가?
그를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2014-05-19 오전 11:37:00]
 
 

안철수 세월호 진상조사위원장 어떠한가?

그를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 발행인 김영수
말 바꾸기의 달인 안철수 새민연 대표를 이번 세월호 참사 진상조사위원장으로 내정하는 것은 어떨까?

그가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봉사며 역할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정치인으로서 국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그가 살아온 모든 것을 걸고 진상을 찾아내어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역할을 한다면 그가 바로 최고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안철수대표가 추구하는 한국의 대통령, 이 나라를 구해보고자 하는 그의 가치와 진정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 뻔하다.

이번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하고 그는 팽목항을 찾았다.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아픔과 비통함을 함께 하고 있던 그곳에서 무엇을 하고 왔는지 야당지도자의 대표로서 어떤 것을 해줄 수 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적어도 어느 정치인보다 그는 깨끗할 수 있었고 정치에 입문한 기간이 짧기 때문에 자유로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박 대통령은 오늘 담화에서지난 한 달여 동안 국민 여러분이 같이 아파하고, 같이 분노하신 이유를 잘 알고 있다.”면서 “살릴 수도 있었던 학생들을 살리지 못했고, 초동대응 미숙으로 많은 혼란이 있었고, 불법 과적 등으로 이미 안전에 많은 문제가 예견되었는데도 바로 잡지 못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분노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고 반성했다.

그리고 박 대통령은 “채 피지도 못한 많은 학생들과 마지막 가족여행이 되어 버린 혼자 남은 아이, 그 밖에 눈물로 이어지는 희생자들의 안타까움을 생각하며 번민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 나날이었으며 그들을 지켜주지 못하고, 그 가족들의 여행길을 지켜 주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비애감이 든다.”며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안철수 새민련 대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지켜진 나라인가를

돌이켜 보면 안철수는 포항재철 사외이사(2005~2011년까지),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역임한 장본인이다.

자료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역사의 물결을 거스르는 것은 현재의 집권세력”이라고 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 집권 직후인 2008년 5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이었다.

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브레인 29명이 국가 미래를 연구하는 조직이다. 2009년 11월부터 대통령 직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도 맡았다.

그가 2005년부터 6년간 포스코(과거 포항제철) 사외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그리고 포스코가 만든 포스텍의 이사를 맡기도 했다. 포항제철은 70년대 개발의 시대가 이룩한 대표적인 성취다. 그리고 70~80년대 권위주의 독재시절 정부와 대기업이 주도해 정보산업의 기반을 닦아놓은 곳이 아닌가.

그런 길이 없었더라면 ‘안철수 연구소’는 제대로 달릴 수 없었을 것이다. 안철수 대표가 70년대가 모아놓은 벌꿀로 보양하면서 70년대라는 벌집에 침을 뱉은 것도 서슴없이 했다.

그는 ‘표현의 자유’ 같은 부분이 거꾸로 간다며 이명박 정권을 독재인 양 묘사했다. 2008년 촛불 난동 때 초등학생들이 광장에서 대통령에게 XX라는 욕을 썼다. 9개월 전 제1야당 최고위원은 거리에서 “정권을 확 죽여 버려야 한다.”고 했다. 어느 민주당 의원은 선거유세에서 대통령 부인을 사기꾼이라고 매도하기도 했다. 이런 세상인데 안철수는 표현의 자유가 제약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머문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한국 최고의 과학도다. 그런데 그는 근거 없이 감정만으로 구름 위에서 마구 돌을 던져댔다. 안철수는 흔들리는 권력에는 매섭다. 그런데 진보·좌파의 더욱 심각한 잘못에는 침묵한다. 천안함·광우병·대운하·곽노현 같은 미망(迷妄)과 세월호의 침몰에 대해 현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그가 팽목항 진도체육관 사고대책위를 방문하고 “진도에 머물며 구조되기를 기도하겠다.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당부한 안철수 누구에게나 인격에 바이러스가 집중적으로 침투할 때가 있다. 갑작스러운 인기에 빠져 면역력이 저하되면 더욱 그러하다.

그래서 안철수 새민연 대표는 절호의 기회인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세월호 진상조사위원장 어떠한가?’ 희망의 끊을 놓지 않기 위해서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기사
진주 강남라이온스 클럽, 관내 복지시
함안군, 청년정책 네트워크 구성원 2
삼중고(코로나, 소득無, 지원無)에
창녕 장마면, 긴급재난지원금 거동불편
김해시여성센터, 2020년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촌 일손돕기
‘찔레꽃’ 소리꾼 장사익 산청 차황면
안의향교 전교 유도회장 이ӥ
SKT, 계약서를 ‘내맘대로’ 훼손해
위안부 논란, 이용수의 거짓말 검증하
감동뉴스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늙음이 단풍처럼 물든 나에게 한글이란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