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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시장 부인과 보톡스?

[2014-06-08 오후 5:54:00]
 
 
 

박원순시장 부인과 보톡스?

보톡스의 부작용이냐? 무상급식 농약검출이냐?

인간은 누구에게나 가치와 색깔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이번 제6대 전국 지방 동시선거전의 이슈는 서울 박원순 현시장과 정몽준 후보 출마자의 이슈가 관심의 대상이 됐다.

부와 권력을 함께 갖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에 대한 초미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하자 2030세대들의 담론이 연일 끊임없이 네티즌끼리 충돌로 나타나기도 했다.

필자는 어느날 30세대의 질문을 받았다. “지금도 일베하세요?” “일베를 자꾸 보면 안됩니다. 일베는 편향적이며 사회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한다.”는 일침이 돌아왔다.

내용은 이랬다.

정몽준 캠프에서 여론을 읽어내지 못한다는 것, 박원순시장의 부인은 계획적으로 노출시키지 않고 이슈화하여 메스커미케이션의 헤게모니 나선현상으로 끌고 가는 반면, 또한 성형은 보편화된 사례임을 알아야 한다면서 그가(박원순시장의 부인) 보톡스의 부작용이 있었다 한들 그것은 그들의 불행일 뿐이지 선거에 아무런 이유가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바보들의 행진이라고 일갈했다.

덧붙혀 “이런 방향으로 계속 끌고 나갈 겁니다. 여기에 말려들고 있는 정몽준 캠프의 머저리들이 제대로 읽어내질 못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특히 지금은 sns를 통한 선전과 선동이 보편화 되어 있는 것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경남에서 올라가 서울생활을 하는 친구들 10명중 9명이 박원순을 찍고 왔다는 제보를 전하며 이는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니나 역시 박원순 시장은 절묘하게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9일 MBN의 취재에 의해 극히 일부의 부인 외출을 노출 이슈화했다.

시시각각으로 여론동향을 인지한 박 시장은 30일날 사전투표 마치고 나오며 부인을 한손으로 껴않고 젊은 세대를 위한 포즈를 취하는 여유를 보이며 31일부터 6월 3일까지 굳히기 작전에 돌입하는 만만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결국 정 후보 측은 무상급식에서 노출된 농약검출에 대한 대형 이슈를 한발 놓친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선거는 생물이다. 사람의 마음을 담았다 버렸다하는 후보자들의 이미지 전이 농약검출정도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결론으로 여유있게 박원순시장이 당선 됐다.

결국 부와 권력이란 양손의 떡을 쥘 수는 없었다. 그래서 삼성 이건희 회장가는 정치에 몸담은 일이 없었다. 그래서 세계의 기업으로 기업의 대통령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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