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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퇴치 운동부터 할 일입니다”-2

[2014-10-19 오후 12:53:00]
 
 
 

거짓말 퇴치 운동부터 할 일입니다”-2

 

입은 앞에만 있어야 함에도 앞과 뒤에 붙이고 다니는 이 여성을 보고 "어째 그대는 입을 앞과 뒤에 붙이고 다니시요"라고 하자 그 여성 왈 "죄송합니다"고 했습니다.  

이 여성은 필자에게 잘못한 것이 아니며, 여성계의 문제로 수십명에게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주었음으로 당연히 "앞으로 그런일은 없을 것입니다. 많이 반성했습니다."고 해야 마땅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일타스님이 젊은 시절에 치열하게 공부를 해서 확연히 깨치겠다는 결심을 세우고 태백산으로 들어가기전전 성철스님을 찾아와 인사를 올리며. "스님 이번에 가서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공부하면 되겠습니까?" 하자 성철스님이 이렇게 일러주었다고 합니다. 

"사람 노릇하려면 공부는 못한다. 마음공부는 천대받는 생활에서 시작된다. 고독만이 공부의 가장 큰 협조자요. 옛 사람들이 길에서 밥을 빌어 공부를 하던 걸식 정신으로 탁발하여 공부하라. 그런 마음으로 하루에 4시간 이상 자지 말 것이다. 한 생각만 일으켜도 화두만 열심히 삼을 것을 하물며 남과 이야기를 할 것인가. 오직 최후까지 화두를 위해 노력하라."고 일러 주었다고 합니다. 

1993년 열반하신 성철큰스님께서 설파한 독백은 죄 많이 짓고 간 데이였습니다. 필자는 당시 울산 언양 석남사를 방문 중에 있다 열반의 소식을 접하고 합천해인사를 방문했지만 올라가는 입구에서 돌아와야 했습니다. 이미 입구에는 인산인해로 출입이 막혔으며 돌아올 길이 난감했기 때문입니다. 

사부대중들에게 삼천배를 하지 않으면 친견을 해 주지 않은 성철큰스님은 평생을 누더기 장삼에 손수 바느질로 양말을 직접 꿰메어 신기를 즐겼다고 합니다.

60세가 넘도록 하루에 나무 한 짐씩은 꼭 하셨다는 스님은 거짓말하는 사람은 죽어 뱀이 된다고 일러주셨다는 후담도 있습니다. 

우리사회 최대의 고질은 거짓말입니다. 버젓이 거짓말을 하는 여성들을 보면 도대체 낮짝이 두꺼워도 저렇게 두꺼울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합니다. 

또 있습니다. 지도자가 되려면 우선 내면의 세계를 가꾸어야 함에도 거짓말부터 시작하여 거짓말로 끝을 맺는 자들이 수두룩합니다. 정치한다는 사람들 모두 죽어서 뱀이 될까 두렵습니다. 

자유의 파수꾼 김동길 선생님은 우리사회 최대의 고질은?”이란 글에서 그 원인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나의 삶에 거짓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후회는 한 가지 뿐입니다. 정직하지 못한 삶을 이 날까지 꾸려왔기 때문에 이렇습니다. 그래서 나는 요 정도의 사람밖에 되지 못했습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참으로 필자는 몸둘바를 모를 글을 읽고 바르게 살아보자고 작심한 초등 3년부터 결심한 길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몸담고 사는 이 사회 또는 이 나라의 최대의 질병도 바로 그것(거짓말)이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대한민국이 되어가는 모든 일이 거짓된 말과 표정 몸짓 때문에 파행을 거듭합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병언의 비극의 최대의 원인도 거짓말이었고, 재판을 받고 있는 그의 측근들의 문제도 거짓말이라는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으며. 유병언과 매우 가까운 사이였다는 김혜경이 미국서 체포되어 한국으로 압송 조사를 받는다지만 거짓말을 식은 죽 먹듯 하기 때문에, 세월호 참사의 뒤처리가 매우 어렵다고 진단했습니다 

선생님은 이제 국가를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학교에서, 놀이터에서, 먼저 가르쳐야 할 것은 지식이나 기술이 아니라 거짓 없는 삶’. 거짓말 때문에 우리사회의 골병은 누가 맥을 짚어 봐도 불치의 병이라는 진단이 내려질 것 같다는 걱정을 태산처럼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정몽주나 성삼문이나 이순신이나 안중근을 생각할 때, 대한민국을 정직한 나라가 되게 하는 것이 불가능한 꿈은 아니라는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보입니다.”면서 정직하게 살기 운동은 나 자신이 오늘, 반드시 시작해야 할 운동 아니겠냐면서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바로 시작해야 할 운동입니다.“고 했습니다. 

아빠엄마가 아이들에게 “1등해라또는 좋은 대학에 가라고 일러주기 전에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이 운동을 가정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지적해 줍니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우리가있어요 대표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우리모두 지지자 입니다.
대표님이 있어서
우리는 기댈 언덕이 있습니다.
대표님이 보이면 우리는 왠지 힘이 납니다.
힘내세요. 떡해서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굿
2014-10-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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