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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1 오후 3:39:00]
 
 
 

김성주 한적총재가 지난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9차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지역의 41개국 적십자사 대규모 아태지역회의에 참석하고 27일 약속한 국감을 받았다.

그러나 이날 국감장(야당)은 마치 김성주 총재의 질타를 위한 자리처럼 됐다.

심지어 새정치민주연합은 국감 뺑소니 논란을 일으킨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 대의기관이기는 하지만 국민이 바라보는 시선과는 한참 비켜가는 논리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날 국감생방송을 보던 필자와 주변 인사들은 야당의 질타에 대해 한참 국민의 감정을 읽지 못한다.”는 것에 입을 모았다.

야당 김성주의원은 임명되자마자 해외 일정 핑계로 고의적으로 국감을 기피했다.”고 하는가 하면, “임명 후에는 성주그룹 직원들을 데려다 적십자사의 각종 인사자료 및 병원 혈액사업 등 민간인이 볼 수 없는 공공기관 자료 불법 열람을 주도했다면서 복지부의 조사를 요청하며 강도 높게 목소리를 높였다.

우리는 살면서 복 받는 세 가지 순서를 알아야 한다. 복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이 세 가지 순서는 가장 먼저 예절 바른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정직하고, 성실하며,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국민을 위한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의원들이 예절과 예의는 간데없고 국가의 위상을 묵살하고 보자는 심보로 일관한다는 것은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필자는 차라리 김성주 한적총재가 사과한다는 말보다 빨갛게 익은 사과를 국회에서 나눠 먹자는 김성주 회장의 풍자적 너스레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생각 해 본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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