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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류의 사람들...내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되고 싶다

[2015-03-17 오후 11:26:00]
 
 
 

두 종류의 사람들...내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되고 싶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인생의 주인인 사람과 인생의 노예인 사람입니다. 스스로 문제를 찾고 계획을 세워서 상황을 극복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진정한 삶의 주인이자 경영자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이라는 무대에 등장한 이상 그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인생의 주인이자 경영자로 살 것인지, 아니면 인생의 노예로 주어진 대로 살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지난주 필자는 밝은청소년경남지부회장으로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필자가 늘 외쳐온 인간다운 인간 홍익인간의 정신인 참 인간, 사람다운 사람 즉 인성을 갖춘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외쳐온 결실의 노력에 방점을 찍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소식을 전해들은 지인은 김 사장 당신은 바보 아니가 늘 돈 되는 일은 안하고 돈 안 되는 일에는 앞장서니 참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바보스럽도록 돈과의 거리가 멀지만 행복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자부합니다. 

필자는 93년 교육부장관이 무려 5차례나 바뀌고 우리교육이 3차 교육에서 5차 교육, 7차 교육을 발표하는 것에 교육의 헤게모니’ ‘우리교육이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 ”차라리 배부른 돼지를 길러라등의 글을 올려 공직자인 가족으로부터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0여년이 지난 20132월경 인성진흥조례법안을 위한 소 모임이 있었고, 이후 수차례의 토론을 거쳐 20145월 법안을 발의하면서 만들어진 인성진흥조례법이 통과 되어 오는 7월 시행일이 다가오는 마당에 필자의 기쁨은 더욱 그렇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의 삶은 어떤 이론이나 공식을 통해서가 아니라 다만 선택과 훈련을 통해 가능한 것이며, 즉 습관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인성이 그 국가의 주춧돌이면 그 위에 사람은 기둥이 되는 것입니다. 

필자는 97IMF로 인해 무너지는 여성과 청소년들의 도덕성을 걱정하다 못해 여성신문을 태동시켜 여성의 정신적 중심을 잡아보고자 평동.조화.진실이란 슬로건으로 자신으로 부터 나란히를 외쳤습니다. 바로 화장실문화실천운동, 우리 옷 한복 착용, 한 스타일 교복을 착용케 하는 방안 등 습관에서 오는 우리 자신의 내면운동을 위하여 뛰었습니다. 

그래서 변화의 시작은 바로 개인은 절대 작지 않으며 깨달은 개인은 더욱 그렇다는 것을 저부터 반성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필자는 이번 인성교육을 위한 활동에 동참해 준 13개 협의단체인 5만여명의 회원들과 정직한 부모운동을 시작 요소요소의 숙제를 풀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여기에는 종교를 초월한 모든 종교단체와 법조계도 함께 하려고 합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진정한 삶의 주인이자 경영자가 되어 탄탄한 뿌리가 내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어머니

"너는 세상의 다른 아이들에게는 없는 훌륭한 장점이 있단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너만이 감당할 수 있는 일이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그 길을 찾아야 한다. 너는 틀림없이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천재과학자 아인슈타인의 어머니는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인슈타인에게 이 말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부모의 절대적인 사랑과 따뜻한 격려가 좌절이나 자책에 빠진 아이에게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중에서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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