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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정당한 주권운동을 할 때입니다

[2016-03-28 오후 2:49:00]
 
 
 

인간의 내면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지난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 에서 인공지능이 인류 최고의 전문가를 꺾는 순간 사람들은 전율을 느꼈습니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을 통한 가장 충격적인 것은 머잖아 인류 혁명이 일어날 것이며 인간의 범주가 새롭게 규정되어야 할 상황이 온다는 점일 것입니다 

인간과 기계의 경계가 점점 좁혀지면서 신체는 물론 인지의 영역까지도 인공지능으로 대체가능할 것이라는 것이 자명해 지면서 최근 일본에서는 인공지능이 쓴 소설 두 편이 문학상 예심을 통과하기도 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는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모색해야 합니다. 인간에게는 신체와 인지 능력뿐 아니라 마음이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사로 날아오는 一指 이승헌선생은 아래와 같은 편지를 보내와 필자는 이 글을 인용해 올립니다 

지난주에 열린 세계지구시민운동연합대회에서 저는 지구시민의 실천철학으로 ‘6H 운동을 제안했습니다. 6H의 머리글자 ‘H’힐링 Healing’입니다. 과학 기술의 발전은 인간에게 편리함과 실용성을 가져다주었지만 물질만능주의와 인간성 상실이라는 고질병도 함께 주었습니다 

인류가 잃어버린 인간성을 회복하고 새로운 정신문명시대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1억 지구시민이 함께하는 6H 운동이 필요합니다 

6H는 자기 스스로의 삶을 살리는 힐링 라이프 Healing Life,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힐링 패밀리 Healing Family,양심과 질서가 회복된 힐링 소사이어티 Healing Society,국민이 정당한 주권을 누리는 힐링 네이션 Healing Nation,평화와 공존에 기반한 힐링 릴리젼 Healing Religion,지구와 인류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힐링 얼스 Healing Earth입니다. 

개인의 삶, 가족, 사회, 국가, 종교, 그리고 지구는 각각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놀랍게도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그 지구의 시민이 바로 개인과 가족에 머물러 있는 작은 의식에 의한 사회와 국가, 종교 등으로 더 크게 확장하여 모든 선택의 기준을 지구로 삼는 것" 이 바로 사람이라면서 인간의 慈情(자정)운동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우리는 집권여당의 대표가 당의 직인을 들고 줄행랑을 치는 상상을 초월하는 추태를 도저히 간과할 수 없는 치욕적 모습을 기억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정치권이 보는 국민, 장기판의 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국민의 정당한 주권 힐링 네이션 Healing Nation의 깃발을 높이 올려야 할 때입니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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