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5.26 19:38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오피니언
 전체
 발행인칼럼
 남강칼럼
 세상을열며
 칼럼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경남여성신문창간
늙음이 단풍처럼
“이런 교복 처
붉은 함양에 다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박근혜 생매장과
“표창원의원 부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뉴스홈 >기사보기
무조건 전달자의 곡두각시 되지말라

[2017-01-07 오후 4:45:00]
 
 

 
▲ 발행인 김 영 수
안정(安定)이란 

마음을 편안하게 정하여 흔들리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안정된 마음은 흔들리지 않아 남에게 모함이나 시기를 당해도 화내지 않으며 평정된 기운을 유지하면서 격분할 일을 당해도 저주하지 않는 것입니다 

필자는 이른 새벽부터 지인들의 SNS 소식문자를 수도 없이 받게 됩니다. 무려 100여통이 넘도록 덜어와 있는 내용을 정리해 보다보면 너무도 허황한 내용을 퍼나르는 경황이 다분합니다 

이를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또는 얼마나 마음이 급하고 황당하면 이렇게라도 돕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앞섰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차분해야 하며 냉정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혼란을 틈타 재미로 또는 사회교란을 시키고자 하는 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바로 북한이 바라는 것 이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후세대를 거친 어르신들이야 지금 이 작금의 상황에 분노하다 못해 욕이라도 실컷 해주고 싶겠지만, 요즘 젊은이들과 대화의 단절이 이만저만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새벽부터 문자 나르기를 수없이 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조심해야할 일이 오늘 아침 필자에게 날아온 문자입니다 

정말 몸서리 쳐지도록 집요하군요!” “어수선한 틈을 이용 선거연령 18세로 낮추기 설문조사합니다. 저는 반대했습니다. 연령을 낮추면 전교조 영향을 받은 18세 청소년 60만표가 북한과 같이 고려연방제를 실시하겠다는 공산주의 현재 청소년들이 나서서 6천명정도 서명을 했다고함. 이제 어른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반대합시다. 30초면 되요이러한 내용과 함께 블로그 주소를 함께 띄워왔습니다 

필자는 이 주소에 실험을 했습니다. 핸드폰으로 각각 지역, 주소, 연령, 전화 또는 메일 중 택일, 필자는 이 모든 정보를 거짓으로 집어넣고 메일 등록 완료를 눌렀더니 모두 실행되었습니다. 이것은 엄연히 거짓정보이며 거짓정보로 인해 누군가의 숫자에 인용되는 역할만 해 줄 뿐 도움된 것이 없습니다 

어른들은 무의식적으로 우~하고 이끌려가는 방향을 이용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필자는 이 실험 후 보내온 지인에게 더 이상 퍼 나르지 않도록 당부와 필자가 만든 3개의 자료를 넘겨주면서 그대로 지인의 핸드폰에서 등록해 보라고 했습니다. 

물론 지금 국회는 선거연령을 18세로 낮추는 법안을 탑재해 두었습니다. 이를 반대하는 숫자가 무려 6만건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주소 성별이 맞지 않아도 되는 여론조사를 하고 있는지 잘 파악해야 된다 이 말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252안정(安定)을 보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는 주변의 정보에 휩쓸려 모든 것이 혼란스럽거나 허탈해지기도 합니다. 바로 지난해 9월 이후 우리나라의 실정입니다 

언론은 마치 국민의 마음을 질풍노도와 같은 태풍처럼 흔들어 놓고 그들(정치꾼)과 손잡고 달리는 열차에 동승하고 있습니다. 불과 3개월여 만에 국민들의 안위를 송두리째 뽑아내는 귀태를 서슴없이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역지사지라는 말을 사용합니다만, 국회가 행정부에 대한 입장을 바꿔 생각할 줄 모르는 그들이 있는 한 우리사회는 결코 안정될 수 없습니다. 이들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독이고 독사입니다 

그들은 공천권이란 제도를 활용해 시..구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시.도지사,시장,군수 등의 공천권을 활용하여 국민의 심장을 옥죄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이리저리 얽히고설킨 인연들을 활용하고 이리 때가 되어 양 때를 쫒듯 하는 이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무조건 전달자의 꼭두각시가 아니라 정보를 진단하고 확인하는 눈을 떠야합니다. 정보를 구별하는 마음의 중심을 찾아야 합니다. 안정된 마음과 밝은 눈으로 매 순간 선택하고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절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이은희 그렇네요
냉철한 비판과#분석이 필요하군요
전번을 다 빼내갔군요
이걸 어쩌나?
2017-01-08 01:02
 
 
 

최근기사
진주 강남라이온스 클럽, 관내 복지시
함안군, 청년정책 네트워크 구성원 2
삼중고(코로나, 소득無, 지원無)에
창녕 장마면, 긴급재난지원금 거동불편
김해시여성센터, 2020년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촌 일손돕기
‘찔레꽃’ 소리꾼 장사익 산청 차황면
안의향교 전교 유도회장 이ӥ
SKT, 계약서를 ‘내맘대로’ 훼손해
위안부 논란, 이용수의 거짓말 검증하
감동뉴스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늙음이 단풍처럼 물든 나에게 한글이란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