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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정권교체를 원한다면…,

[2021-10-11 오후 3:44:12]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20대 대선의 민주당 후보에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 10일 선출됐다. 국민의힘 후보도 다음달 5일 결정된다. 누가 막강한 여당 후보와 맞붙어 이길 것인가가 정권교체를 바라는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자 우려다. 지금 지지율의 흐름을 보면 이재명 대 윤석열, 이재명 대 홍준표 구도가 고착화 됐다. 여론조사기관에 따라 이재명이 앞서기도 하고 뒤처지기도 하는 혼재다.

이제 남은 보수의 과제는 반민주 골수좌파 이재명을 넉넉히 이길 보수후보가 누구이냐는 경쟁력의 판가름이다. 윤석열과 홍준표, 둘 중 하나를 골라야할 시점이다. 최근의 여론조사를 보면 윤석열은 60대 이상과 당심에서, 홍준표는 2040세대와 호남에서 앞서는 호각지세다. 여론 전문가들의 공식화된 우열기준은 여론의 추이다. 5%대에서 30%대까지 치고 올라오는 홍준표가 주목받는 이유다. 그것도 꼰대 이미지의 보수와 거리가 멀었던 2030세대가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 물꼬는 30대 0선 이준석 당대표 선출이 틔었다. 

홍준표의 이 같은 2040세대의 전폭적인 지지야말로 정권교체의 첫 번째 청신호다. 두 번째는 도덕성 제로의 이재명을 확실히 제압할 수 있다는 무결점이다. 인간으로서 누구나 한둘의 결점은 가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도덕성과 법적인 흠결은 없어야 한다. 이는 국가 지도자로서의 품격이자 무도한 좌파 후보를 제압할 수 있는 기초체력이다. 그렇다면 온갖 구설수와 법적 송사에 휘말리다 못해 주술에 의지하는 모습의 윤석열로서는 어렵다는 것이다.

오늘 의미심장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민주당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야권 윤석열·홍준표 후보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8~9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가상 양자대결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35.8% 대 윤석열 33.2%, 이재명 35.2% 대 홍준표 33.0%로 이재명이 모두 앞섰다. 범보수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선 홍준표 27.5%, 윤석열 25.5%로 접전이다. “정권 교체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한다”는 응답이 51.5%, “정권 재창출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39.7%다. 이날 발표된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한 10월 1주차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0%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주목할 지점은 정권교체를 원하는 여론이 정권재창출을 바라는 여론을 압도하는데도 여당 후보가 앞서고 정권말기의 대통령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40%대 고공이라는 아이러니다. 이는 국민이 전쟁 없는 평화를 원하고, 받아먹는 재미에 길들어졌다는 증표다. 이른바 문재인 정권의 평화 쇼와 퍼주기 포퓰리즘의 효과다. 평화 쇼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복원으로 재점화됐고, 퍼주기는 코로나를 빙자한 지속적인 재난지원금 살포다. 예상컨대 평화 쇼의 절정은 대선일 직전인 2월 하순경에 이뤄질 남북정상회담개최다. 이재명 당선 로드맵이다.

이런 마당에 갖가지 의혹과 피의자 신분의 윤석열 경선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있겠는가? 본인은 ‘고발사주’와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교사혐의로, 처는 주가조작연유, 코바나컨텐츠 협찬금 수수, 엉터리 박사학위논문 의혹으로, 장모의 징역형 등 줄줄이 형사사범 진열대에 올라있다. 특히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칼잡이로서 보수정권을 궤멸시킨 장본인이다. 그런데도 마치 법치와 정의의 사도처럼 행세하면서 보수분열의 한복판에 섰다는 비판이 봇물을 이룬다. 이른바 막무가내 윤빠의 부작용이다. 홍준표가 대안인 이유가 분명해진 측면이다. 더구나 범죄공동체끼리의 맞대결로서는 조직과 권력의 힘에서 막강한 여당의 이재명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은 상식수준의 계산이다. 이재명 민주당의 재집권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소멸이다. 보수 지성집단의 냉철한 이성이 절실한 상황에 맞닥뜨렸다. <2021. 10. 11.>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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