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8.11 20:53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오피니언
 전체
 발행인칼럼
 남강칼럼
 세상을열며
 칼럼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북한 도발에는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붉은 함양에 다
“이런 교복 처
늙음이 단풍처럼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박근혜 생매장과
“표창원의원 부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뉴스홈 >기사보기
박근혜 대통령 귀향…그리고

[2022-02-12 오후 4:40:57]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새 보금자리 마련
     대선 전(前)의 정치 메시지에 정치권 촉각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삼성병원에서 퇴원 후 이 곳 사저로 들어갈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그가 새둥지를 틀게 될 사저는 대지면적 1천676㎡(약 508평)에 주택 연면적 712㎡(약 216평)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주거용 건물과 3개 동의 부속 건축물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6년 9월 준공된 이 집은 주변 아파트촌에서 약 400m 떨어진 전원주택지로서 최대 6m 안팎의 외부담장에 둘러싸여 있으며, 폐쇄회로(CC)TV도 곳곳에 갖추고 있다.

이와 관련, 유영하 변호사는 전날 연합뉴스에 달성군 사저를 매입한 것이 맞다고 확인하면서 "어른(박 전 대통령) 명의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매입가는 25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인근 한 주민은 "한 개인 사업가가 이 주택을 주거용으로 건축했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지역에서는 2018년부터 박 전 대통령의 별장이나 사저로 쓰일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전직 대통령이 쓰기로는 경호상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박근혜 대통령은 고향의 품속으로 돌아오게 댔다.

연합뉴스는 또 현장을 찾은 한 50대 주민은 "몇 년 전부터 출근길에 이 집을 봤었다. 집이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뉴스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이른 아침부터 찾았다"며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다는 현장 분위기를 보도했다.

그러면서 "오실 거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오셔서 너무 반갑고 고향에 오셔서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 속에 다 같이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다. 고향에 오셔서 너무 다행이다. 지금부터 꽃다발이라도 갖다 놓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박 전 대통령의 귀향 소식을 반겼다고 전했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사저 모습. 2022.2.12 mtkht@yna.co.kr

박근혜 대통령은 이곳 달성군에서만 국회의원을 내리 4선을 했던 정치적 고향이다. 게다가 달성군이 대구광역시로 편입되면서 박 대통령이 1952년 2월 2일 태어난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 1가 5-1번지와는 탄생과 정치입문이 어우러진 오롯한 고향이다,

그래서 따뜻하고 포근할 수밖에 없는 본능적인 회귀일지도 모른다. 아무튼 박 대통령은 향토에서 여생의 여망을 추구할 것은 분명하다. 그가 당한 탄핵은 반헌법적인 정치폭거로서 결코 묵과할 수는 없는 중차대한 현안이다.

이는 개인적인 정치탄압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온전한 미래를 위해서 바로잡지 않을 수 없는 당면과제다. 명예회복이 불가피한 이유다.

하지만 만만치 않을 여건에 놓였다. 20여일이면 이재명 또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재명은 탄핵의 앞잡이었고, 윤석열은 무죄를 유죄로 둔갑시켜 구속시킨 장본인이다. 이들의 진실고백을 받아낸다는 것은 연목구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박 대통령의 지론인 ‘진실이 밝혀지는 것은 시간의 문제’일 것이다.

여러 경로의 소식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퇴원은 늦어도 2월을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대선정국이 박 대통령의 정치적인 발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핵심은 탄핵과 구속의 부당성을 ‘말할 것인가 아닌가’이다.

그러나 대국민 감사 메시지에 그칠 것이다. 두 후보가 하나같이 오물들인데 입에 담을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을 팔고 다니는 정치인들에 대한 경고와 차단 측면에서도 자제할 것이다.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고난을 벗삼아 진실을 등대삼아’ ‘결국 한 줌 결국 한 점’ 등 일곱 편의 주옥같은 저서를 펴낸 수필가인 박 대통령은 청와대 입성과 탄핵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책으로 엮는 저서에 몰두할 것이다. 그러면서 부활의 시간으로 다져나갈 것이다.<2022. 02. 12.>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기사
[강동서 11탄] JTBC 태블릿 계
경남교육청, 양성평등 수업 역량 향상
롯데칠성음료 웅상가맹점, 생수(500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함안군,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한우개
함안군 드림스타트, 소방안전 및 응급
하늘에서 바라본 함안 여항면 주서리
함안군, 2022년 8월 읍̷
제5회 함안 연꽃테마파크 대상작 유
변희재, 검찰-SKT-김한수 공모한
감동뉴스
경남 어촌마을 청년이 직접조성 고유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