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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수작을 부린다

[2018-11-11 오후 9:20:00]
 
 

▲신진우/소설가, 칼럼니스트
요즘 들어 조중동을 비롯해 제도권 언론이 슬슬 수작을 부린다
. 2년 전 온 나라가 악성 유언비어에 뒤덮이고, 급기야 무고한 대통령이 온갖 추악한 누명을 쓰고 탄핵을 당하는 와중에 가짜뉴스 생산에 한축을 담당했던 사이비여론조사기관을 통해 또다시 수작을 부리고 있다. ‘보수잠룡라는 제목을 달고 몇몇 꼭두각시 대권주자를 띄운다 

대표적인 인물이 김모숭과 유숭민이다. 김모숭은 준 재벌의 서자로 박대통령탄핵의 주모자로 강호에선 일명 도장 도둑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모숭은 지난 대선 당시 김조태를 비롯 30여명의 졸개들을 이끌고 나가 딴 살림을 차리고, 유숭민을 대선후보로 내세워 보수표를 분산시켜 문재인정권 탄생의 명실상부한 일등공신이 되었다. 그러고도 석고대죄하기는커녕 침 뱉고 떠났던 한국당에 다시 기어들어와 한국당을 와해시키고 있다 

김모숭 왈, ‘대통령 탄핵 불가피했다. 이제와 몰아가지 말라대다수의 영남지식인들은 이게 영남인을 홍어X으로 보는 게 아니고 무엇이냐며 치를 떤다. 모숭은 언젠가 모 유명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집안의 뿌리가 ○○도이며, 지금도 ○○도에서 모사를 지내고 있다고 실토한 인물이다 

필자는 코리안드림을 이룬 이런 사람을 남달리 평가한다! 영남에는 성공한 ○○도 인사들이 적지 않다. 미국에만 아메리카드림이 있으란 법이 있는가? 유숭민은 부친의 선거구를 물려받은 국개의원 2세로 금수저를 물려받은 대표적인 인물이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제도권언론은 보수대선주자 선호도 1위가 유숭민이라고 눙쳤다. 영남권이 발칵 뒤지어졌다. 삼대가 먹을 욕을 당대에 다 처먹고는 유숭민 카드는 쑥 들어가 버렸다 

유숭민이 미국에서 경제학박사학위를 받았다는데, 만약 필자(63, 중어중문학석사)보다 영어를 잘하면, 아니 반만 되어도 이 사람 앞에서 칼을 물고 죽겠다. 어휘문법회화 어느 것을 붙어도 좋다. 그는 박대통령과 각을 세운 공로로 지난 총선에서 탄핵부역자들의 철저한 비호를 받았다. 여론조사 때 모 지역에서 일정부분 지속적인 지지를 보냈다. 적군은 심지어 팔푼이에게 차차기 노베루평화상후보라며 장군 갑옷을 입고 이순신장군 흉내를 내라고 가르쳐주기도 했다. 팔푼이가 장군 옷 입고 이순신장군 흉내 내는 꼴이라니그때 헛구역질을 한 사람이 하도 많아 전국의 새우젓이 동나기도 했다 

필자는 그때 새우젓장사 못한 것을 두고두고 후회한다. 그랬더라면 이 빈한한 삶을 벗어날 수 있었으리라. 지금에야 하는 이야기지만, 팔푼이가 이순신장군 흉내 내는 것을 보고 얼마나 같잖던지유숭민이라니! 이것들이 국민을 홍어X으로 알아도 분수가 있지. 내가 TK출신이고, TK에서 대학을 나왔고, 아직도 TK에 살고 있는데, 대체 어떤 눔한테 물어보았기에 유숭민 따위가 보수주자 선호도 1위란 말인가? 그 여론조사기관 사장 고향이 어딘가? 우리는 입술 얇은 놈 안 믿는다!”라며 울분을 토하는 것을 도처에서 보았다. “카아악 퉷! 잠룡은 턱도 없고, 잡룡雜龍은커녕 구더기수준이다는 극언도 들렸다 

김모숭과 유숭민은 나라의 장래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주군을 난도질하여 적장에게 넘긴 배신자들이다. 유숭민카드가 먹혀들어가지 않자 좌파집단은 이번에는 황기한黃飢罕카드를 들고 나왔다. 황기한이라! 그는 국무총리로 주군인 대통령이 불순세력에게 난자당할 때 호주머니 손 넣고 수수방관한 인물이 아닌가? 그때 그에게 일말의 애국심이라도 있었던들 오늘날 대한민국이 김정은에게 속수무책으로 농락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필자처럼 지방신문에 칼럼이나 쓰는 평범한 사람도 국가흥망 필부유책國家興亡 匹夫有責을 느끼고 통분하고 있다 

수재출신이라는 황총리는 인생자고수무사 유취단심조한청人生自古誰無死 留取丹心照汗靑이라는 말을 들어보기는 했는가? 지금 제도권언론이 꼭두각시 후보를 내세우는 것은 평소 남의 말을 곧이곧대로 잘 믿고, 쉽게 사기를 당하는 영남인의 바탕을 맘껏 흔들어 보수표를 분산시켜 김정은이 바라는 남로당정권을 창출하겠다는 심산이다. 누가 뭐래도 차기 보수당 후보는 태극기부대의 사령관출신이어야 한다 

상기하라! 20년 전 이회창과 이인재가 다투던 그때 대선투표 하루 전까지 이인재의 수상한 지지율과 후원금이 다 ○○도에서 나왔다는 것을. 우직한 영남인들은 ‘5%만 더 달라는 이인재의 말에 속아 표를 분산시키는 우를 범해 질레야 질수 없는 싸움을 지고 말았다. 그때의 달콤한 추억을 잊지 못한 탄핵세력들은 제2의 이인재를 띄우고 있다. 머리는 좋지만 천박한 언행으로 스스로를 깎아내리는데 일가견이 있는 홍준표 전 한국당대표는 한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쁜 놈이고, 두 번 속으면 속은 놈이 바보고, 세 번 속으면 속은 놈이 공범이다.’라는 꽤 쓸 만한 말을 했다. 귀담아 들을 말이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박다원 아주 맞는 말씀만 했군요.
좋은 칼럼쓰시는 선생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2018-11-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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