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12.11 10:31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전체
 전체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경남여성신문창간
“이런 교복 처
늙음이 단풍처럼
붉은 함양에 다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경남여성 신년회
식약청,유기농
박근혜 생매장과
박근혜 대통령님
“표창원의원 부
트럼프 대통령
[뉴스&이슈]
제5회 지방선거
 
뉴스홈 >기사보기
아~ 어머니! ‘사랑과 그 후회’

[2014-01-23 오후 11:05:00]
 
 
 

아~ 어머니! ‘사랑과 그 후회’

창원서 글.사진전 OPEN... 전국 17만 관람 ‘어머니 사랑’ 통해 감동.감성 충족

“이런 좋은 전시회를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려 관람을 제대로 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전시회를 통해 다시 되새기게 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다시 잊지 않고 오랫동안 그 사랑을 간직하겠습니다.”

“설날이 다가오는데 빨리 고향에 가서 어머니를 만나고 싶습니다. 어머니를 만나면 이 전시회를 보면서 되새긴 어머니 사랑을 생각하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하면서 꼭 안아드려야겠습니다.”

민족 명절 설날을 앞두고 ‘어머니’를 떠올릴 수 있는 따뜻한 전시회가 열렸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다. 각박한 사회를 살아가느라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안식을 전하기 위해 ‘어머니’를 주제로 한 전시를 기획한 이 교회는, 23일 마산합포구 완월동에 소재한 창원합포교회에서 오픈 기념식을 갖고 본격 전시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경남도의회 김오영 의장을 비롯, 정판용 부의장, 조형래․허좌영․석영철․이천기․김성규 의원, 창원시의회 김성일․이상인․손태화․김이수 의원, 회원구청 김흥수 구청장, 새누리당 안상수 상임위원, 한국유네스코 경남협회 노치웅 회장, 그리고 지역 대학의 교수와 초중고등 교장 등 교육계 인사와 정·관·재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오후에는 바쁜 일정을 마친 인제대학교 이만기 교수가 전시회를 찾아 큰 감동을 받고 돌아가기도 했다.

오는 3월 9일까지 7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전시를 위해 하나님의 교회는 최근 창원합포교회 본관 3층을 리모델링하여 특별전시실로 구성, 여기에 ‘어머니’와 관련한 추억이 서린 약 90점의 글과 사진, 소품, 영상 등을 설치했다.

작품 콘텐츠는 시인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을 비롯해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으로 구성됐다. 어머니에 관한 기억과 애틋한 사연이 깃든 추억의 소장품과 어머니 사랑을 그린 샌드애니메이션과 영상 작품도 함께 전시됐다.

전시실은 ‘희생․사랑․연민․회한…아, 어머니!’라는 부제를 갖고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꾸려졌다.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우리 어머니’라는 소주제로 구성돼 있고, 각 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 어머니 사랑이 그려진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이 주제별로 전시돼 있다.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부대행사장도 마련돼 있어, 전시 주요 작품을 관람한 후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어머니 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다.

한편, 23일 오전 11경에 열린 전시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해 전시를 관람한 이들은 한결같이 ‘감동적인 전시회’라는 소감을 피력했다.

경남도의회 김오영 의장은 “어머니를 통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보배 같은 행사를 열어주어서 감사하다”면서 “어머니의 사랑을 기리는 이 전시회가 모든 국민들이 다 관람할 수 있는 ‘국민운동’ 차원의 전시행사로 전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누리당 안상수 상임위원은 “어머니를 떠올리면 마음이 맑아지고, 마음이 한없이 포근해지기 때문에, 어머니는 우리 영혼을 치유하는 명약이다”라고 언급하면서 “설날을 맞아 어머니를 떠올릴 수 있는 훌륭한 전시를 열어주신 데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계 인사들은 인성교육에 안성맞춤인 전시회라고 평했다. 마산중앙초등학교 박동길 교장은 “감사하는 마음이 메마른 현대사회. 이런 좋은 행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며 “이런 좋은 행사를 계속 열어주셔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좋은 산교육의 장을 마련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장유삼문고등학교 최낙두 교장도 “학교장으로서 교사들이 이런 좋은 전시회를 보고 어머니 사랑의 마음을 배워서 학생들을 가르치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사랑의 마음을 가르치기 위해 학생들을 이 전시회에 데리고 오고 싶다”고 말했다. 손찬석 마산합포월영학교장은 “잊었던 어머니에 대한 감정이 쏟아져 응어리진 가슴이 시원하게 뚫리는 것 같다”면서 “이 전시회를 더욱 확대해서 사회에 맑고 밝은 기운을 불어넣는 데 큰 힘이 되어달다”고 부탁했다.

인제대학교 이만기 교수는 “전시를 보니 옛 추억이 많이 떠올랐고, 공감이 가는 좋은 글이 많아 마음이 아련해지는 한편, 고생하신 어머니 생각에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면서 “사람들의 정서가 메마르고 정신과 마음이 황폐해지는 요즘, 시민들이 이 전시를 관람하면 정서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전 국민이 다 이 전시를 본다면 사회적으로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 분명하다. 교회뿐 아니라 다른 장소에서 열어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출판국 서승복 목사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은 단연 어머니 사랑이다. 여러 사회적․환경적인 어려움 때문에 현대인이 많이 아파하고 괴로워하며 살아가는데, 이 아픔을 달래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어머니뿐”이라며 “끝없이 주기만 하는 위대한 사랑과 희생․헌신의 대명사인 ‘어머니’라는 주제를 통해 앞만 보며 사느라 바쁜 현대인에게 가장 값지고 소중한 것을 일깨우고, 삭막하고 메마른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안식을 전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창원합포 하나님의 교회 박병호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가 현재 전 세계 175개국에 2,500개 교회를 설립하고 200만 명이 넘는 등록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는 하나님의 교회가 불과 반세기만에 전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던 근원은 모든 성도들이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기 때문”이라며 “이렇듯 어머니 사랑의 힘은 불가능한 것이 없기에,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어머니 사랑의 마음을 품고 분쟁과 다툼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우리 어머니전’은 작년 6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서울강남 하나님의 교회에서 시작해 전국 6대 광역시와 서울 동대문, 수원, 전주에서 잇따라 열렸고, 시민들의 전국 확대 재전시 요청에 힘입어 현재 전국 중소도시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 전시를 관람한 총 인원은 학생부터 주부, 직장인, 연예인, 정․관․재계 인사까지 각계각층의 시민 17만 명에 이른다.

이번 전시는 인근 지역민들에게도 선보여, 많은 시민들이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면서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다. 자세한 문의는 055)245-1925로 하면 된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최근기사
야바위 국회 민주주의는 죽었다
지리산 산청 52살 사과나무 아직 정
제13회 경남도지사배 경상도사투리 말
창녕군, 보건복지부평가 2년 연속 대
밝은 미소로 산청 밝힌 당신 칭찬합니
2019.낙동강을 문화예술로 정화시켰
우리공화당, 한강 건너다! /마포대교
WSJ, “중공의 본모습이 드러나면서
미디어워치[단독] 국제축구연맹(FIF
사천시 2019년 성폭력·가정폭력 추
감동뉴스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늙음이 단풍처럼 물든 나에게 한글이란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한일빌딩4층(중앙동 89-6) | Tel 055-267-1203 | Fax 055-267-4903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