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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최순실태블릿 신규계약서 조작 확정...SKT와 김한수가 날조

[미디어워치 단독] ‘최순실 태블릿’ 신규계약서 조작 확정... “SKT와 김한수가 날조했다”

김한수 알리바이 관련 결정적 물증, 결국 조작으로 확인돼... 변희재 “태블릿 계약서 위조 추가 증거 확보… 최태원 딱 걸렸다”

검찰, SKT와 김한수가 공모해 최서원(개명전 최순실)의 것으로 알려졌던 태블릿의 통신 신규계약서가 위조된 것이라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결정적 증거가 나왔다.  

2016년말 탄핵 정국 당시 검찰과 SKT 등은 당시 JTBC의 특종 보도로 널리 알려졌던 태블릿 기기의 통신요금을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개통 이후 계속 납부해왔던 사실을 은폐하고 관련 통신 신규계약서 서류의 내용도 이에 맞춰 날조했다. 태블릿을 ‘최서원의 것’으로 둔갑시키기 위해서였다.

변희재 고문은 태블릿이 실제로는 김한수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부정하는 내용의 태블릿 통신 신규계약서가 날조돼 자신이 현재 피고인 신분인 JTBC 명예훼손 형사재판에서 1심 유죄 선고를 받는 등 불이익을 겪었다면서 작년 1월에 SKT를 상대로 2억원대 손배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SKT는 이 소송과 관련해 법원 측에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도 또다시 조작된 증거를 법정에 제출했다. 조작된 증거를, 또다른 조작된 증거로써 돌려막기를 하여 합리화하는 천인공노할 일이 벌어진 것.
 
▲ 날조된 ‘태블릿 통신 신규계약서’. 2012년 개통 당시에는 없었던 내용인, 마레이컴퍼니 법인카드(외환카드) 의한 자동납부 내용이 김한수와 검찰, SKT 등의 공모로 2016년말 탄핵 정국 당시에 날조돼 들어간 서류이다. 이 날조 서류는 김한수가 직접 작성했다.
그간 변 고문은 태블릿 통신 신규계약서와 관련해 법인카드 측인 구 외환은행(현 하나은행) 측에서 납부 내역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답변한 점, 그리고 계약서 1면 전체가 김한수 전 행정관의 필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감정 결과 확인된 점 등을 근거로 해당 계약서는 날조라고 주장해왔다. 이에 대해 SKT 측은 “가입서류 작성과정에서 할부요금, 요금제 정보의 기입을 고객에게 맡기는 경우 오기입 사례가 자주 발생, 대리점 직원이 작성 후, 고객에게 서명하게 한다”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내용으로 타 이용자의 샘플계약서(청소년 이동전화 신규계약서)를 물증으로 제시하며 변 고문의 주장을 반박했었다.

▲ 날조된 ‘샘플계약서’. 앞서 ‘태블릿 통신 신규계약서’의 날조를 합리화하기 위해 날조된 또다른 서류다. 역시 김한수가 직접 날조했다.
▲ ‘샘플계약서’(청소년 이동전화 신규계약서)가 모두 한 사람의 필적이며, 이 필적은 기존에 김한수의 것으로 밝혀진 ‘태블릿 통신 신규계약서’(서비스 신규계약서)의 필적과 동일하다는 내용이다.
▲ ‘샘플계약서’(청소년 이동전화 신규계약서)가 모두 한 사람(김한수)의 필적으로 작성됐다는 감정결과의 근거자료.
▲ ‘샘플계약서’(청소년 이동전화 신규계약서)와 ‘태블릿 통신 신규계약서’(서비스 신규계약서)의 필적이 모두 한 사람(김한수)의 필적이라는 근거자료.

문제는 SKT가 법원에 새로이 제시한 이 샘플계약서의 필적도 대리점 직원의 것이 아니라 역시 김한수의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이후 변 고문은 SKT에 이어 김한수 개인에 대해서도 별도 소송을 제기했고 이번에 법원을 통해 샘플계약서에서 마스킹으로 가려졌던 이름 부분의 내용도 추가로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놀랍게도 샘플계약서의 필적은 김한수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명의는 ‘윤홍O’였고, 보호자 명의는 ‘윤석O’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제 일반인이 봐도 100% 날조된 계약서임이 증명이 된 것.

애초 ‘샘플계약서’는 ‘태블릿 통신 신규계약서’의 날조를 합리화하기 위해 제출된 증거다. 이 증거의 조작이 확정된 만큼, ‘태블릿 통신 신규계약서’의 날조도 그대로 확정된 셈이다.

본지 변희재 대표고문은 “99.99% 확정됐던 계약서 조작이 이로써 100% 확정됐다”면서 “검찰, SKT가 공모해 만들어낸 김한수의 거짓 알리바이가 완전히 증명된 만큼, 재벌의 저승사자 안진걸의 민생경제연구소와 함께 2월 안에 SKT 회장 최태원의 항복을 받아내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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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2023-01-26 오후 7:29:08, HIT :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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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순정   2023-01-27  -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끝까지 힘내세요🤗
 소천   2023-01-26  -
한나라의 정부를 전복시킨
자들은 사형감이네요 ᆢ
여성신문 파이팅입니다
 강서중   2023-01-26  -
이제 확정ᆢ
진실은 밝혀진다 반드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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