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5.20 10:57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경제/IT
 전체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북한 도발에는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붉은 함양에 다
“이런 교복 처
늙음이 단풍처럼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박근혜 생매장과
“표창원의원 부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뉴스홈 >기사보기
산청곶감 호작황에 올해 경매가도 ‘好好(호호)’

[2022-01-18 오후 4:23:36]
 
 

산청곶감 호작황에 올해 경매가도 好好(호호)’

전년 대비 경매물량·금액 동반 상승...1접 당 평균가격 최근 4년 중 최고 

올해 풍작을 이룬 산청 고종시(산청곶감 원료감)’ 덕에 산청곶감의 경매가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현재 산청곶감의 경매 현황(14, 10회차 기준)49868, 총 경매금액은 2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경매 물량 46800접 대비 7%, 경매 금액 24억원 대비 10% 이상 증가한 규모다 

산청군과 산청군농협, 지리산산청곶감작목연합회는 경매가 종료되는 오는 28일이면 경매금액이 약 34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총 경매금액 24억원과 비교하면 약 40%가 증가한 수치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1접 당 평균 경매가격이 54000원 선으로 지난 4년 간의 평균가(3~51000)와 비교해 가장 높다는 점이다 

작목연합회와 산청군은 올해 이처럼 우수한 품질의 산청곶감이 생산되는 이유에 대해 천혜의 자연조건과 축적된 재배기술, 지속적인 생산 기반 현대화를 손꼽았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원료감 생산량은 개화기 큰 일교차와 5~6월 잦은 비 등 기상악화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산청군의 경우 지리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그동안 축적된 재배기술 덕에 유래 없는 풍작을 맞았다. 

또 지난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정건조시설 설치 및 마케팅·생산기술 교육 등 시설·소프트웨어 현대화사업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군은 청정건조시설의 신설·보완과 제습기, 저장시설 등 장비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SNS활용 마케팅, 재배생산기술교육, 연구개발 용역 등 소프트웨어 강화 사업도 진행했다. 

청정건조시설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이상기온 등에 따른 곶감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 요인의 영향을 받지 않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곶감을 생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산청 고종시는 지난해 연말 농식품부 주최 ‘2021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에 선정, 산림과수분야 최고상을 수상했다 

산청군은 오는 23일까지 지리산산청곶감축제 홈페이지와 산엔청쇼핑몰 등을 통해 제15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곶감 건조 시기인 12월부터 최근까지 맑고 차가운 날씨가 계속돼 곶감의 품질이 우수한 점,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 등도 올해 산청곶감의 인기와 인지도 상승에 도움이 됐다남은 축제기간 동안에도 더 많은 분들이 명품 산청곶감을 만나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기사
5월 16일 첫 재판
함양군, 경남신용보증재단 ‘출장상담소
드래곤보트 타고 진주 남강 누볐어요
맞춤형 건강관리‘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상주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경남자치경찰위원회 발족 1주년을 맞아
尹은 과연 朴의 명예회복에 나설까?
이병철 함안군수 권한대행,여름철 태풍
태블릿 계약서 위조 다룬 재판 조정
경남연구원, 도민이 바라는 연구주제
감동뉴스
경남 어촌마을 청년이 직접조성 고유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