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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위즈, TIPS 프로그램 선정

[2022-08-09 오전 1:11:35]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기술창업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창원시 창업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창창 기술(방산)창업아카데미참여업체인 트윈위즈(대표 김창수)TIPS(팁스) 프로그램 창업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창원특례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트윈위즈의 기술 혁신성을 높이 보고 창업교육 및 투자유치 멘토링, TIPS(팁스)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사업, CES2023 참가기업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TIPS(팁스)는 획기적인 기술을 가진 창업팀을 민간주도로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프로그램이다. TIPS(팁스)에 선정되면 연구개발 자금과 사업화 자금 지원, TIPS 운영사의 보육후속투자 유치 등 종합적인 밀착 창업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어 스타트업 정부지원사업 중 창업지원의 꽃이라 불리는 사업이다.

트윈위즈는 올해 3월 한국재료연구원에서 기능성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를 개발하여 창업한 연구소기업으로 6월 국내 투자사(AC)로부터 2억원 투자유치를 이끌어내 세계시장을 선도할 스타트업임을 입증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TIPS(팁스) 프로그램 창업팀에 7월 선정됨으로써 R&D 자금과 투자자금 등 2년간 최대 7억원 자금을 지원받아 미래 유망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트윈위즈가 개발한 액상형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는 제품의 외관이나 물성의 변화없이 소량 첨가만으로 항균·항바이러스 특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고 실내 공기정화, 탈취, 새집증후군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향후 방오항곰팡이 기능, 대전방지 기능, 적외선 차단 기능 등 추가기능 연구개발을 통한 제품 고도화가 이어지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신종 감염병 문제 해결에 큰 기대가 되는 우수한 소재 기술이다.

트윈위즈 김창수 대표는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올해 3월 창업을 했지만 기업 경영에는 막막한 상태였다. 창원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창업아카데미 교육으로 실질적인 1:1 멘토링과 사업화자금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향후 지역 대표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하여 지역인재 고용 등 지역사회 성장에 보탬이 되는 스타트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4차산업 신조류에 맞춰 독창적인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다창원시는 기술창업기업 발굴부터 글로벌 스타트업으로의 육성까지 기술창업 전주기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창원을 기술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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