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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팔적’은 기어코 두 번 역적 되려는가

[2019-10-29 오전 8:43:17]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문재인 친북좌파정권이 탄생하면서부터다. 무차별적으로 탄도미사일을 쏘아대고 문재인 정부를 조롱해도 입도 벙긋 못하는 굴종 정권이다. ‘우리민족끼리’의 사회주의화란 우려가 점진되는 이유다. 여기에다 경제상황은 잊어버린 10년의 1순위 국가로 점쳐지고 있다. 이는 곧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대한민국이 세계지도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 건국·산업화세력은 밤잠을 이룰 수가 없다. 이들의 마지막 소원과 기대는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의 보수우파 압승이다. 그런데 절망이다.

조선일보는 28일 “김정은의 비호감 라이벌” 제하의 여론분석 칼럼을 실었다. 제1야당으로서 친북좌파정권을 종식시켜야할 한국당의 비호감도가 주적(主敵)인 북한의 통치자 김정은 비호감도와 같다는 점을 짚어내고 있다. 아무렴 이를 수가 있느냐는 비관이자 채찍으로 이해된다.

보도의 첫머리는 이렇다. 자유한국당은 '비호감 1위' 정당이다. 한국갤럽 10월 초 조사에서 각 정당에 '호감이 안 간다'는 응답 비율이 한국당(62%), 바른미래당(56%), 정의당(51%), 더불어민주당(47%) 순이었다. 이 조사를 포함해 갤럽이 작년부터 다섯 차례 조사한 정당 호감도에서 한국당은 비호감 1위라는 불명예를 벗어난 적이 없다.

놀라운 것은 한국당 비호감도가 주적(主敵)인 북한의 통치자 김정은 비호감도와 같다는 점이다. 지난 2월 갤럽 조사에서 김정은 비호감도는 한국당과 똑같은 62%였다. 특히 30·40대는 한국당(76%) 비호감도가 김정은(56%)보다 20%포인트나 높았다. 연이은 미사일 도발과 무관중·무중계 평양 축구 등으로 최근엔 김정은 비호감도가 높아졌겠지만, 여하튼 한국당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탄핵 정국 이후 36개월째 30%를 밑돌며 선두 고지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도 조국 사태와 관련해 정부·여당이 아무리 헛발질을 해도 한국당 지지율은 20%대에 갇혀 있다. 반년 전 5월 말 갤럽 조사에서 민주당과 한국당 지지율은 36% 대(對) 24%였고, 10월 말 조사도 37% 대 26%로 거의 변하지 않았다. 내년 총선 표심(票心)을 묻는 각종 조사에선 '여당 심판'보다 '여당 지지'가 더 높다.

결론부에서 “지난 7월 칸타코리아 조사에서 '경제정책을 가장 잘할 수 있는 정당' 질문에 민주당(31%)보다 한국당(27%)이 더 낮았고 '모르겠다'가 26%였다”며 “한국당에 대한 비호감을 웰빙, 기득권, 꼰대뿐 아니라 무능 이미지까지 쌓이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 들어 경제가 엉망진창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한국당도 별수 없을 것이란 국민이 절대다수다. 하지만 한국당은 상대방 자책골에 의존하는 '천수답 정치'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했다.

한국당의 제자리 지지율과 비호감도의 원인은 일반론적인 웰빙, 기득권, 꼰대보다 더 큰 요인은 이념과 신뢰의 실종이다. 친북좌파이념을 단칼에 벨 수 있는 보수가치의 망실이다. 자유민주주의 이념건국과 산업화시장경제의 우월성을 정립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 근원이 문재인 친북좌파정권을 탄생시킨 박근혜 대통령 탄핵주역 여든 명이다. 이들이 한국당을 지배하고 있는 이상 여태까지의 여러 갈레 여론조사에서 동일한 무응답층인 20~25%를 끌어들일 수는 결코 없다. 여론조사사상 무응답층이 이렇게 많다는 것은 그들 가운데 최소한 10%는 박근혜의 콘크리트 지지층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권이 이승만의 건국을 정면으로 부정하면서 안보의 벽을 허물고 회복불능의 경제파탄 상황에서도 이에 맞선 투쟁 한 번 못하는 황교안 체제의 한국당이다. 기껏 한다는 짓이 조국 사퇴집회와 황교안 대표의 삭발이다. 그것도 3년 동안 줄기차게 ‘탄핵무효·문재인 타도’를 외치는 태극기집회에 기생해서 길거리투쟁의 시늉만 내고 그친 것이 전부다. 제1야당의 존재이유가 사라진 작금이다. 남은 희망이라면 박근혜 지지층의 표심이다. 그 열쇠는 ‘탄핵8적’의 정계은퇴다. 하지만 그들은 두 번 역적이 되려는지 은퇴는커녕 출마에 혈안이다. 국민이 원하는 인적쇄신마저 가로막고 있다. 이들의 가슴에 대한민국의 안위가 있을까? 그들이 한국당에 똬리를 틀고 당권을 휘젓는 마당에서는 총선참패는 물론이고 친북좌파 20년 장기집권을 헌납한 역적무리로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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