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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걷어찬 천심은 왜?

[2022-01-15 오전 10:33:28]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대저 도덕(道德)이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는 “사회의 구성원들이 양심, 사회적 여론, 관습 따위에 비추어 스스로 마땅히 지켜야 할 행동 준칙이나 규범의 총체다” 대체 ‘스스로 마땅히 지켜야 할 행동 준칙이나 규범의 원천’은 무엇일까? 은혜(恩惠)다. 은혜란 부모를 통해 인간으로 태어나고 선각자로 하여금 드높은 인격체로 거듭나는 인간의 핵심가치다. 그런 기본 가치가 망나니 정치패거리들로 인해 이 땅에서 사라졌다. 망국의 예고다.

정작 은혜를 아는 국민이었다면 일찍이 광화문광장에 이승만 건국 대통령과 박정희 부국강병 대통령의 금상이 우뚝 서 있어야했다. 그러나 조선만 있고 대한민국은 없는 현대사의 불모지다. 정치모리배들의 이해득실에 휘둘린 결과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불경이다. 세계 경제 10위권이 뿌리 없는 부평초다. 대대손손 자랑거리로 가슴에 품어야할 위대한 조상을 걷어찬 배신의 땅이다. 고소고발이 난무하고 사기사건이 가장 많은 나라, 파렴치한들의 정치판, 이 모든 씨앗이 배은망덕의 소산이다. 종북에 눈먼 삶은 소대가리가 건국과 부국의 역사를 지었고. 국민을 도용한 국민의힘은 탄핵의 반역을 저질렀다. 그 끝자락이 범법자들의 권력쟁탈전이다. 네가 더 나쁜 놈이라며 삿대질이다. 제 눈 제 찌른 국민의 선택이니 기막힐 노릇이 아닌가.
 
이른바 보수우파를 표방하는 국민의힘은 정권교체 카드를 들고 나왔지만 염치없는 짓이다. 문재인 촛불세력에 빌붙어 보수를 불사른 공로로 온갖 영화를 누렸던 윤석열을 정의의 사도로 깜짝 변신시켰기 때문이다. 헤아려보면 윤석열은 문재인의 배신자다. 그렇게 국민의힘은 배신집단이 됐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그 한마디가 모든 허물을 묻을 수는 없다. 찌라시로 대통령을 탄핵하고 헌재 기각이 두려워 눈물로 탄핵인용을 호소했던 권성동, 무고한 박근혜 대통령을 허무맹랑한 ‘경제공동체, 묵시적 청탁’이라 명명해 징역 45년을 때린 윤석열, 이들이 뭉쳤으니 어찌 하늘이 노하지 않겠는가.

급기야 윤석열 국민의힘은 후보자의 애처 김건희씨와 기자간의 7시간 통화녹음 공개를 사력을 다해 막겠다고 나섰지만 법원에 의해 대부분 공개될 예정이다. 가처분신청이 외려 시청률을 이끌어준 홍보역이 됐다. MBC는 내일 밤 시청률 대박을 칠 것이다. 윤석열을 위시해 검판사법조인들의 집결지인 국민의힘이 얼마나 무능무도한지를 자기 광고한 꼴이다. ‘도둑이 제발저린다’는 옛말처럼 탄핵잔재들의 한계가 그대로 노정된 현상이다. 그럼에도 그들이 믿는 구석은 오로지 혹세무민이다. 문재인 내로남불에 질려버린 다수 국민을 상대로 야바위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착각이다. 뒤늦게나마 눈뜬 대다수 국민들이 지지율의 수단을 통해 뭇매를 가하기 시작했다. 가장 신뢰 있는 한국갤럽이 14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후보는 여전히 하락세다. ‘윤핵관’ 파동 이후 별짓을 다했지만 이재명 후보에 밀리고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에서도 처진다.

이른바 김건희 발 7시간 방송 이후 많은 국민들은 “윤석열은 도대체 왜 탈 많은 집안의 처자를 배우자로 선택했을까?”라는데 의문표를 찍게 될 것이다. 백년가약의 연결고리가 무엇이었냐는 부호 말이다. 특수부 검사 26년을 자랑하는 윤석열은 과연 장모 최모씨의 무진장한 불법행보와 그의 딸 가짜일색을 정녕 몰랐을까?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았다면 범법공동체가 아닌가. 이 역시 흑백을 마땅히 가려야할 국민의 알권리 영역이다. 

이처럼 무탈할 수 없는 원초적인 국민의힘 원죄가 결국은 정권교체의 열망을 담아내지 못하고 파국을 자초했다. 국민의힘 주력부대와 윤석열 합작인 ‘배신’의 드라마가 흥행대패로 끝나가고 있다. 저들끼리 나눠먹자던 배신패거리들의 종착역이 눈앞이다. 민심이 천심이라 했거늘 어찌 감당할 수 있겠나. 은혜를 모르는 자에겐 미래가 없다고 했다. 이 또한 대한민국의 국운이라면 별수 있겠는가. 세상만사 귀착은 인과응보인 것을…. 오호통재라. <2022. 01. 15.>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저것이 인간이더냐 &amp;#4514;흉축한 자&amp;#4514;얼른 꺼져라
이 나라는 더러운 자가 살아갈 곳이 아니야&amp;#4514;
2022-01-17 15:10
강서중 윤석열은 열두가면을 벗고
속고대죄하라&amp;#4514;
2022-01-17 15:08
어차피 윤석열 어대윤 어대윤임 2022-01-15 10:42
끈질기게 윤석열후보를 비방 거의 비방 수준일세 .ㅡ 끈질김 ㅋㅋㅋ 2022-01-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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