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정성' 어려운 60가구 밑반찬 전달
 
 [2021-06-24 오후 6:50:37]

여성자원봉사회 15명 미숫가루, 물김치, 우엉조림 밑반찬 만들어

사랑과 정성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궂은 일도 앞장서서 실천하는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순남, 명예회장 정성자)에서는 소속 단위단체별로 11월까지 월 1(8)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관내 13개 여성단체 연합모임인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은정) 회원 15명은 지난 23일 여성자원봉사실에서 미숫가루, 김치, 우엉조림 3종의 밑반찬을 만들어 장애, 노령 등으로 스스로 반찬 만들기가 어려운 가정 60가구에 전달했다. 

여성자원봉사회 이은정 회장은 “매달 회원들이 만든 반찬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큰 보람을 느끼며, 사명감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더 맛있는 반찬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이에 더해 이웃 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자긍심을 갖고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