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 가격 ↘ “온가족 건강 챙기자”
 손으로 직접 거른 경상도식 추어탕
 [2008-09-03 오전 9:49:00]

사람이 나이가 들면 세포의 노화 현상이 오는데, 세포의 위축, 수분의 감소, 칼슘 침착 등이 일어나 윤기가 없어지게 마련이다. 한편 조직 중의 콘드로이친황산도 줄게 마련이다. 이 콘드로이친황산을 충분히 공급해 주면 세포가 젊어지고 노화 방지나 강장, 강정 효과가 생기게 되는데 이 성분을 손쉽게 추어탕 재료인 미꾸라지를 통해 섭취 할 수 있다.

미꾸라지의 성분은 양질의 단백질이 주성분이며, 다른 동물성 식품에서는 보기 드문 비타민 A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서 피부를 튼튼하게 보호하고, 세균의 저항력을 높여 주며 호흡기도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준다.

또 칼슘도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무기질(미네랄)이므로 미꾸라지는 장수식품이라 할 수 있다. 그 외 소량의 지방, 철분, 회분, 인분, 비타민 B2, D 등 이고 지방은 고급 불포화지방산으로 고혈압, 동맥경화. 비만증 환자에게 좋다.

간결한 메뉴! 깔끔한 맛!

어머니의 정성으로 우려내...

▲ 신 양산 추어탕 김순덕 사장
예부터 선조들의 원기와 숙취 해소를 비롯하여 정력 유지 등을 위한 강장 식품으로 애용되어온 미꾸라지는 콘드로이친이라는 점액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인체의 혈관과 장기를 깨끗이 해주어 노화방지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의학적으로 보면 미꾸라지는 성미가 감평(甘平; 단맛에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보통의 성질)하며 기운을 나게하며, 주독(술독)을 해독하는 작용이 있고, 갈증을 없애며, 위를 따뜻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신 양산 추어탕(사장 김순덕)은 경상도식 구수한 추어탕 맛으로 유명하다. 손으로 걸러서 미꾸라지 고유의 맛을 내는 것이 특징으로 가마솥에서 푸욱 끓여 바로 제공하기 때문에 냉동된 상태의 추어탕을 해동시켜 제공되는 체인점의 맛과는 확실히 구별된다.

양산 신도시 금산 지구를 조망할 수 있는 100여석의 연회장소가 마련되어 대규모 모임을 갖기에 적합하다. 또한 봉고차 15인승을 보유하고 있어, 양산 또는 부산 인근지역의 경우 손님 픽업이 가능 하다.

고속도로를 이용 할 경우 남양산 IC에서 내려 호포가는 길로 가다 석산 해강아파트에서 좌회전한다. 이어 한신아파트 가는 길로 직진하다 보면 한신아파트 정문에서 100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신 양산 추어탕 김순덕사장은 “건강식으로 계절 관계없는 인기 음식으로 온가족이 즐기기에 좋다”면서 “어머니와 할머니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 맛으로 무엇보다 깔끔하게 정성을 다해 만든다”고 말한다.

다양한 음식으로 승부 하는 집보다는 몇 가지 자신 있는 메뉴는 내놓는 집 음식이 맛있기 마련. 신 양산 추어탕은 메뉴의 간결성을 추구 한다. 추어탕은 1인분 6000원, 이밖에도 다슬기탕, 다슬기 회 무침, 유황오리를 맛 볼 수 있다.

경상도식 진국 추어탕을 맛본 손님들은 하나 같이 “어릴 적 할머니가 손수 끓여 주시던 향수어린 맛이다”면서 “대충 대충이 판치는 세상에 정성들여 푹 고아낸 추어탕 국물 맛이 일품이다”고 말한다.

하루가 다르게 날이 선선해지는 가을 온가족이 모여 가격 저렴한 추어탕으로 몸 보신 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