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인스턴트식품, 서구화 되어가는 입맛을 되살려라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미래에 건강을 저축하는 것,
 [2009-01-05 오후 4:40:00]

우리 몸에 이로운 음식을 어디서 찾을까?

 

양산의 숨은 미식가들은 양산 신도시 양주초등학교 후문 세정 꼬리곰탕을 찾아보라고 한다.

 

미식가들이 찾는 세정 꼬리곰탕의 전경

 

찾아오는 손님들은 세정꼬리곰탕은 꼬리곰탕과 토종된장우거지가 특미 이며 메뉴의 간결성으로 선택의 고민이 거의 없어 편하다고 한다.

 

우리것으로 가득한 정겨운 모습

 

옛날 교육청 앞에서 신도시로 이사를 오기까지 시골밥상처럼 정갈하고 담백한 밑반찬 직접 담근 된장의 맛을 아는 사람은 한번 고객은 영원한 단골고객이 될 수밖에 없을 만큼 고객들이 앞서서 인정한다.

 

특유의 무덤덤한 인사는 구수한 우거지에 대한 자신감이 아닐까

 

물금에 사는 김모씨는 "20년 전부터 우연히 들러 식사를 한 후 지금까지 이어온 발길이지만 예술가인 이 동국사장은 손님에게 다소 애정이 없어 보이는 듯한(?) 무덤덤한 인사도 식당 벽을 채운 손수 그린 아름다운 그림 과 눈요기로 감으로 충분한 갖은 약주담은 용기들을 감상하면서 구수한 토종된장우거지로  한 그릇을 뚝딱 비우고 나면 충분히 보상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식당 주방에서 직접 손맛을 내는 안주인의 검은 머리도 세월 속에 녹아 희끗 희끗하게 변해가고 있지만 오가는 손님들의 건강을 위해 손수 장을 보고 음식을 장만하느라 손맛은 더욱 깊어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또 한영역의 예술로 승화 시켜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