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성신문 창간 6주년』 축하메시지
 경상남도 교육감 고영진
 [2005-12-23]

  경남여성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세기는 따뜻한 인간관계를 중시하며 풍부한 상상력과 감성을 지닌 사람을 요구합니다. 감수성이 뛰어나고 섬세하며 유연한 사고를 가진 여성들이 더욱 경쟁력을 갖는 시대로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파워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사회 발전을 위한 여성 인적자원의 중요성과 그 개발의 필요성은 거부할 수 없는 세계적인 추세며, 여성들이 미래의 리더를 꿈꾸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시대입니다. 여성들 스스로가 자기 삶의 당당한 주체가 되어 여성의 정교함과 부드러움, 뛰어난 언어 감각과 세련된 매너, 냉철한 이성으로 무장된 결단력과 추진력을 지닌 지도자로서 사회 발전에 기여하여야 합니다.

 

   경남여성신문은 이렇게 사회 진출이 활발하고 사회 발전을 리드하는 여성지도자를 소개하고 그들의 정치적, 사회적 성향, 인생역정 등을 통해 여성지도자들의 사회활동을 긍정적으로 비판하고, 견제, 감시하는 여성전문지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성정책에 대한 폭 넓은 의견 수렴과 비판정신을 키워 나가고 여성의 아름다움과 장점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제공과 미래를 예견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주실 것으로 믿으며, 경남여성신문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