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공무원, 여성단체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2011-06-14 오전 9:53:00]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13일 공무원과 관계기관 사회단체 등 마늘․양파 등 수확이 한창인데도 불구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위해 농촌일손돕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5870부대 4대대와 주부민방위기동대는 합천읍 안계리 곽영길(69) 씨의 논 5020㎡를 손 모내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경리)는 11개 여성단체 80여명이 참여해 적중면 횡보리 다문화가정 안상주(49) 씨의 논 7312㎡를 양파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고, 합천소방서(서장 문상웅) 직원 20여명은 묘산면 반포리 조경래(59) 씨의 논 4013㎡를 양파수확 농촌일손돕기를 마무리 해 주었다.

 이날 참여한 회원과 직원들은“무더운 날씨속에 땀을 뻘뻘 흘리며, 하루동안 일손이 없는 농가를 돕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현장체험을 통해 군민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