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의 저주 외치는 어버이연합 홍석현 자택 앞에서 집회
 
 [2017-12-16 오후 2:56:00]

손석희의 저주 외치는 어버이연합 홍석현 자택 앞에서 집회

삭발식까지...“거짓의 달인 손석희를 껴안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

 
▲ 사진자료 리얼팩트/어버이연합이 홍석현 집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자택 앞에서 삭발식을 거행했다.”는 리얼팩트 장재균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새벽 홍석현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 앞에서 1차 집회를 가진 바 있는 이 단체 회원들은, 22일 새벽에도 같은 장소에서 집회를 갖고 “JTBC의 태블릿PC 입수 경위! 홍석현 회장이 밝혀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작금의 시국은 언론들이 합작해 생산한 소위 최순실 게이트로 더 없이 혼란스럽다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흥미 위주의 카더라식 언론보도에 편승한 야당과 좌파세력은 청소년들까지 선동하여 반정부 시위에 나서게 만들면서, 폭민정치(暴民政治)를 민주주의(民主主義)로 교묘히 포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현혹된 일부 청소년들이 혁명정권 세워내자란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거리를 누비는 광경까지 접한 다수의 침묵하는 국민들은 나라 걱정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사태를 선두에서 이끄는 그룹은 이 나라 최대 재벌인 삼성계열의 중앙일보와 그 자회사인 JTBC”라며 두 언론사 모두 홍석현 회장이 맡고 있다고 지적한 후, 다음과 같이 전했다.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중앙일보 창간 목적은 사업보국’(事業報國. 사업으로 국가에 보답한다)의 일념을 이루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그는 이 가치 실현을 위해 중앙일보를 홍진기 초대 회장에게 맡겼다.

나아가 그와 사돈까지 맺었다. 그리고 홍진기 초대 회장의 아들이 홍석현 회장이다.”  이들은 삼성의 사람인 홍석현이 회장으로 있는 중앙일보와 JTBC가 지금 사업보국(事業報國)의 길을 걷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특히 홍석현 회장이 보도부문 사장으로 임명한 손석희의 JTBC는 그동안 수많은 논란(다이빙벨, 사드, 지카바이러스, 출구조사 등등)을 일으켜 왔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진실을 알려야 할 방송이 이 정도 대형사고들을 잇따라 터뜨렸다면, 손석희는 진작에 책임을 지고 사장직에서 물러나야 했다그럼에도 손석희가 지금껏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홍석현 회장이 호위무사역할을 해서인가, 아니면 바지 회장이라서인가?”라고 꼬집었다. 

특히 당신도 나라를 뒤흔들어 놓은 JTBC의 이번 최순실 관련 보도에 대해 특종을 터뜨린 것이라고 자축하고 있는가?”라며 언론인으로서, 태블릿PC 입수 과정 등 자사 기자들의 취재 방식에 의구심은 들지 않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이들은 홍석현 회장은 JTBC의 최종 책임자로서, 태블릿PC의 입수경위를 스스로 밝혀내어 항간에서 제기되는 일련의 의문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정국을 안정시키기 바란다그것이 사업보국(事業報國)’의 길이라고 주장했다. /리얼팩트(http://rfacttv.com/)자료기사

한변 이 기사가 나가자 네티즌들의 리필도 뜨겁게 올라왔다. 아이디 성Bella 굿이에요 아휴 추운날 감동입니다.”고 말했고, 바람별하늘은 어르신들, 살신성인은 젊은 세대가 배워야할 덕목입니다.”라고 달았다.

여기에 아이디 카푸치노는 어르신들에서... 수고 많으시고 죄송한 마음... 이라고 하자 아이디 행복한동행은 응원합니다.어르신들... 이어서 경상절도사는 어른말씀 들어서 손해볼 것 없다 는 옛말이고, 지금은 무조건 어른말 들어야 될 때!!” Pocar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에서는 백전노장의 말을 들어야죠라는 격려성 리필을 주로 달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