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맘여성봉사회, 재능나눔 통한 이웃사랑
 
 [2020-09-24 오후 2:45:22]

 

창녕군(군수 한정우)과 창녕맘여성봉사회(대표 남민영)는 한가위를 맞아 지난 23일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50가구에 100(1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창녕맘여성봉사회는 2020년 창녕군 지방양성평등기금(여성재능나눔)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과일 수제청(자몽, 레몬, 블루베리)을 만들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가정에서 손수 만들어 온 것이다. 

남민영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재능을 기부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관내 저소득 취약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한정우 군수는 정성껏 만든 수제청을 기탁해 준 창녕맘여성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온정, 내가 가진 소소한 것을 함께하려는 마음이 바로 나눔이 시작이며, 앞으로도 활발한 재능나눔을 통해 아름다운 창녕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창녕맘여성봉사회는 경력단절 여성과 육아맘의 사회참여 확대로 여성의 기술취득 기회를 마련하고 나눔장터를 통한 재능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판매수익금을 위기 가구에 후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