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한적총재 ‘참 잘 하셨다’
 
 [2014-10-23 오후 1:03:00]

김성주 한적총재 참 잘 하셨다

국회의원 너들이나 좀 잘해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김성주의원)이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신임 총재에 대해 날을 세우고 있다. 

그들은 김성주 신임총재에게 지금이라도 귀국해 국감 받으라고 연일 호통인 가운데 필자가 여러 여성들에게 확인 한 바로는 참 잘 하셨다국회의원 너들이나 좀 잘해보시지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40대 중반인 어느 여성은 대뜸 지금 국가의 경제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국회의원들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요즘 지면을 통해 국회의원 이름만 올라와도 밥맛이 없다는 말들도 많다고 전했다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런 한심한 세상으로 변하고 있는지,  마법에 걸린 나라가 아닐 수 없다. 

현재 김성주 총재는 21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9차 아시아·태평양지역 적십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해 있다 

그는 21일부터 24일까지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지역의 41개국 적십자사·적신월사 대표들이 모여 지역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국제적십자사연맹(IFRC)4년마다 개최하는 대규모 아태지역회의다 

이번 회의에서 김 총재는 기술 발전과 다양한 취약성 증대에 따른 적십자의 실질적 역할을 주제로 발언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22일은 크리스틴 벨리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부총재, 23IFRC의 바이거 자오 부총재, 24일 후아 지안민 중국홍십자회 총재 등과 양자면담을 하고 대북 인도적 지원과 남북 이산가족 상봉문제, 저개발국 지원 등을 협의하고, 25일에는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몽골 등 5개 적십자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베이징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지역 리더십회의에도 참석한다. 

이러한 국가적 중차대한 역할을 해야하는 김성주총재의 활동을 오히려 국감으로 발목 잡을 일만 생각하지 말고 통 큰 정치하시길 바란다.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은 제발 좁쌀 같은 생각은 버리고,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으로 바로 서서 혼란과 갈등의 종지부를 찍고 업적의 축적을 통해 새로운 질서를 보여주는 쪽이 결국 이긴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