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찍어 말할 수는 없지만
 
 [2015-02-18 오전 12:55:00]

, 찍어 말할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 교육이 학벌위주에서 이제야 말로 인성교육으로 돌아오나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지난해 인성교육진흥법의 국회통과(2014.12.29)로 인해 세계 첫 인성교육 의무화가 실시되고, 이어서 경상남도의 회가 경남도교육청 인성진흥조례 제정이 지난 1월에 통과됨으로서 그동안 다양한 사건들로 얼룩진 경남교육이 청소년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짚어 나갈 것으로 기대가 되기 때문입니다.왜냐하면, 경남도교육청이 11개 행복학교와 70개의 행복맞이 학교를 선정 발표함으로서 앞으로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경남교육은 충분히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필자는 오늘 지인을 만나 가벼운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늘 그분은 단아한 모습을 유지하며 움직이는 인성교육자 임을 필자는 느끼고 있습니다. 

그분의 의상이나 자태는 보는 이로 하여금 교육이 되고 인성이 되는 교육자로서의 인품을 간직하고 있어 존경합니다. 

우연히 식사 중에 인성교육 강사 양성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 요즈음 부모들은 아이들 성년식을 몰라요 그것도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했습니다. 

성년식은 국가의 청소년 위원회가 20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을 일깨워 주고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 격려하는 날로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는 1973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6615]에 의거하여 420일을 성년의 날로 정했다가 197556일로 변경한 뒤 19855월 셋째 월요일로 정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필자는 얘기 중에 국가에서도 하지만 성년이 되는 자녀에게는 그 부모가 집에서 우리옷을 갖춰 입혀주고 집안 어른들에게 성년이 됨을 알도록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겠느냐고 반문하자 그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 이였습니다.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논하다 보니 우리의 삶은 어떤 이론이나 공식을 통해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선택과 훈련을 통해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어쨋거나 경남도의회가 전국최초로 인성교육진흥조례안을 입법 통과시킴에 대한 박수를 보냅니다. 

변화의 시작은 바로 라는 개인을 하찮게 여기게 될 때, ‘내가 바뀐다고 뭐가 달라지겠어그러나 개인은 절대 작지 않으며 깨달은 개인은 더욱 그렇습니다. 

, 찍어 말할 수는 없지만 정직한 부모운동을 시작해야할 숙제가 생겨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