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종류를 교양학으로
 “거짓말 학”이 생겨야 할 때다
 [2015-05-31 오전 11:18:00]

발행인 김영수

거짓말의 종류를 교양학으로 거짓말학이 생겨야 할 때다

거짓말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어느 학자의 분류체계를 (wikipedia) 소개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새빨간 거짓말(big Lie) 2.허세(Bluffing) 3.뻔뻔한 거짓말(Barefaced Lie). 4.문맥적 거짓말(Contextual Lie) 5.귀찮아서 한 거짓말(Economical with truth) 6.비상용 거짓말(Emergency Lie) 7.과장(Exaggeration) 8.위조(Fabrication) 9.농담(Jocose Lie) 10.'황새가 너를 물어왔다"는 식의 교육용 거짓말(Lie to children) 11.안 쓰는 전화번호 가르쳐주기(Lying by obsolete signage) 12.중요한 사실 빼먹기(Lying by omission) 13.사업상의 거짓말(Lying in trade) 14.입에 침도 안 바르고 하는 거짓말(Lying through your teeth) 15.오도(Misleading) 16.딴청부리기(Careful speaking) 17.고상한 거짓말(noble Lie) 18.위증(perjury) 19.과대선전(puffery) 20.입에 발린 칭찬이나 위로 21.하얀 거짓말. http://cafe.daum.net/soongsari <자료복사>

으로 거짓말의 종류는 많기도 합니다. 이제 교양학으로 "거짓말학" 이 생겨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됩니다 

거짓말의 종류를 보면 매우 세분화되어있고 체계적이나 모두 우리 인간중심적 관점에 바탕을 둔 분류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동물들도 거짓말을 합니다. 하얀 물떼새는 뱀이 그의 새끼(혹은 알)를 위협하면 일부러 다리를 절룩이며 뱀 의 시선을 유도하여 위기를 모면하는가 하면, 한편 우리가 키우는 개는 주인뿐만 아니라 생면부지 사람에게도 꼬리를 흔들어 대기도 합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카멜레온의 변장, 독거미의 위장....  

이들의 거짓말은 그들의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그 할아버지 때부터 내려온 형태가 똑 같은 것이고 그들의 DNA 속에 그려져 있는 (그래서 물려받은)거짓말이며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다 하겠습니다 

혹자는 위에 열거한 거짓말에다 통계학을 첨가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오히려 "우리나라 정치인의 삶" 자체를 통계학 속에 넣고 싶을 때가있습니다. 한 예를 들면 불과 두 세달 전 국회청문회장에서 S모 국회의원은 장관후보자의 비리를 조목조목 열거 하며 모질게 질타하더니 며칠 뒤 자신이 되려 비리로 쇠고랑을 차고 국회의원직에서 쫒겨 났습니다 

그는 세금탈루, 자녀 부정입학, 부동산투기....등 그들의 거짓말은 쇠고랑 차기 전까지 남을 질타하다 그들의 삶 자체가 거짓말 탄로가 났습니다 

경남에도 뻔뻔한 거짓말(1996)<7.과장(Exaggeration),18.위증(perjury)>달인인 한 여성이 필자를 깊은 모함 속으로 밀어 넣다 어느날 결정적 사실(5년만에)을 찾았을 때 그 여성은 경남도의회 도의원이 되어 있었습니다.

과장과 위증의 죄과를 받았는지 그는 2년을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등졌습니다. 당시 어느 지인은 이제 경남도내 여성을 호도하는 대모격인 저 여성이 세상을 떠났으니 경남은 조용할 것이다.”며 거짓말의 진자리가 한때나마 조용한 듯 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거짓말의 달인이 나타나 사회를 호도하는 것을 보면 거짓말로서 누릴 수 있는 온 갓 찬사로 수식된 고단위 고품격(?)이라고 칭찬해야 할지.....아니면 거짓말 논쟁이 세상사 오월동주의 일탈로 여기며 살아야 할지 씁쓰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