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박대통령 형 집행정지 서명' 소식을 접하며
 
 [2019-10-29 오후 8:21:08]

발행인/김영수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양떼를 보호해줄 것이라 착각하다 보니, 모조리 잡아먹혀야 할 처지에 놓인 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죄악을 감추고자 국민들을 좌/우 이념 속으로 몰아넣고, 자신들이 진정한 진보 세력인 양, 혹은 보수우익 세력인 양 가장하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고. 그리고 국민들을 앞장세워 치열한 대리전쟁을 하도록 획책합니다. 

하지만 자신들을 위험에 빠뜨릴 공동의 적이 나타나는 경우, 그들은 원래의 정체를 드러내고 힘을 합해 공동의 적을 제거하지요. 그리고 자신들만이 나라를 구할 정의의 사도인 양 나서서 서로를 물어뜯는 정치 쇼를 연출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사건은 바로 이러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례입니다. 박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87체제를 비롯한 이 엄청난 현대사의 비밀에 발목을 잡히지 않은 진정한 첫 대통령 이였습니다. 

새누리당 친이계 국회의원들이 탄핵에 찬성했던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면 등신 중에 상등신입니다. 도대체 자기 소속 당의 대통령을 탄핵하는 황당한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YS 로부터 내려오는 친이계 새누리당 세력들은 우익을 표방할 뿐, 그 뿌리는 종북세력과 같았던 것입니다.

과거 민주화 운동을 했던 386 세대들이 아무리 우익을 표방한들, 87체제 이후 평양의 완전한 하수인으로 전락 한 것은 매한가지였던 것입니다.” 한편 “YS DJ 계열의 모든 정치세력들은 87년 헌법 개정으로 나라를 팔아먹었고, 88년도 후반에는 민추협(YS DJ 가 공동의장)의 보호를 받는 전대협을 통해 임수경을 평양에 보내 적화통일 선언문에 합의하고 이 나라를 김일성에게 갖다 바치려 했다."는 것을 ...

우리는 비운의 부녀대통령(The Grievous destiny of two presidents) 의 내용을 정확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미국에서 발행 됨) 

딥스테이트가 뭔지를 모르니 적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헛 똑똑이들이나, 적에게 선동당해 적과 하나로 뭉치자는 여우,.돼지 들이 튀어나오는 이유는...

기어이 피를 볼 것이 아니면 새겨듣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니 팩트 앞에선 누구라도 겸손해야 합니다. 이제 이들은 온몸 던져 가면을 벗어 보려하지만 이미 민낯은 스크린 되어 있으니 환장할 노릇이지요. 박근혜대통령의 형 집행정지 서명을 하기 전에 이정현의원은 스스로 양심의 절차적 방법이 필요할 것입니다. 

덧붙여 무조건 서명의 실적을 떠나 양심의 심장박동 파장(그가 행한 일련의 일)을 진단할 줄 알아야 된다. 필자는 이렇게 생각합니다.